지멘스와 벤틀리시스템즈, 공동 투자 계획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 2016-11-28 오전 10:37:23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 상호 보완적인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의 통합을 통해 산업 및 인프라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실현

지멘스와 벤틀리시스템즈는 2016년 11월 10일 상호보완적인 비즈니스 영역에서 인프라 프로젝트 납품과 자산 성과를 발전시키는 디지털화를 가속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공식화했다고 발표했다. 지멘스와 벤틀리시스템즈는 먼저 인프라와 산업 내 양사의 제품군을 확장하기 위한 합작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적어도 5,000만 유로를 투자할 것이며 이는 최종 사용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양사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을 통합하는 연결된 데이터 환경을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지멘스는 계약 외에도 벤틀리의 7,000만 유로 상당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매각하지 않는 한 제휴 계약은 지속된다.

지멘스와 벤틀리시스템즈는 각 회사의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통해 각각의 소프트웨어 제품이 통합되어 있는 Digital Factory and Process Industries & Drives 부문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식으로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상호 보완한 전력이 있다. 예를 들면 벤틀리의 현실 모델링 소프트웨어는 Siemens Process Simulate에 통합되어 재개발 부지 산업 환경의 기존 상황을 모델링하는 데 레이저 스캔 포인트 클라우드가 활용되도록 했다. 자동차 산업 업체인 Turnkey Manufacturing Systems(TMS)는 혁신적인 포인트 클라우드 기술을 성공적으로 수용해 생산 라인의 '디지털 쌍둥이'를 생성함으로써 계획 및 검증 프로세스를 크게 향상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실질적으로 지멘스의 모든 부서는 새로운 공동 출자에 참여할 것이다. 벤틀리의 설계 모델링, 해석 모델링, 시공 모델링, 자산 성과 모델링의 보완적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멘스의 솔루션 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한 몰입형 3차원 인터페이스에서 ‘디지털 쌍둥이’를 보는 것과 같은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의 통합과 접근은 운영 성과, 가시성, 신뢰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다. 또한 이 작업을 통해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을 통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벤틀리의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지멘스 솔루션 내 상응하는 기능적 엔지니어링 2차원 모델 을 통한 지멘스의 3차원 물리적 현실 상황 내 물리적 엔지니어링 모델이 포함된다.

지멘스와 벤틀리시스템즈는 각 회사가 각각의 기술과 산업 전문성을 활용하여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가져올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전력 생산, 건축 기술 및 이동성 분야에서 협력의 기회를 확인했다. 예를 들어 벤틀리의 3차원 모델링과 산업과 인프라 자산의 구조적 해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지멘스의 솔루션과 발전 및 자동화 분야의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보완한다. 지멘스와 벤틀리시스템즈는 각자의 소프트웨어를 서로에게 제공하여 완전한 솔루션을 제작하고 이를 각사의 고객에 제공하여 시뮬레이션과 가상 시운전을 통해 프로젝트와 자산 성과를 향상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개발 작업은 지멘스와 벤틀리시스템즈에 큰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며 양사의 개방성과 상호운용성에의 헌신을 확장할 것이다.

지멘스 AG의 이사회 멤버인 Klaus Helmrich는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의 산업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2차원에서 3차원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확장하여 디지털 사업에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를 적용하여 새로운 방면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디지털 쌍둥이’ 비전을 가상 계획에서 실제 제품까지 엄격하게 활용하여 가치 사슬에서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는 고객에게 도움을 준다”며 “벤틀리시스템즈는 독립성, 상호운용성 경험, 엔지니어링과 설계 소프트웨어에서의 리더십을 가졌기 때문에 이러한 사업의 이상적인 파트너이다”고 말했다.

Bentley Systems의 Greg Bentley CEO는 “오직 지멘스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히 ‘IoT 산업’의 단순 연결을 넘어 궁극적으로 시각적 운영과 연결된 인프라 자산 성과에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을 활용할 수 있었다”며 “양사는 오랫동안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공유해왔기에 이제 지멘스의 산업 디지털화 리더십에 광범위하게 기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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