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디지털 전력 솔루션 구축 돕는 웹 기반 에코시스템 출시

  • 2020-06-25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이용해 디지털 전력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돕는 웹 기반 에코시스템을 출시했다.

디지털 전원공급장치는 새롭게 떠오르는 디바이스의 하나로 진단 및 안전을 위해 풍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제어를 통해 데이터센터, 5G 인프라, 스마트 조명, 모바일 기기 등에서 중요한 크기와 무게를 줄이면서도 전력밀도를 높일 수 있다.



STM32 디지털 전력(D-Power) 웹사이트는 개발자 리소스를 통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올인원 STM32 디지털 전력 디스커버리 키트(Discovery Kit),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ST 공인 파트너인 버리차 디지털(Biricha Digital)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툴을 비롯해 다양한 설계 및 전력 정격을 시연하는 전용 전원공급장치 보드 등이 있다. 초보자부터 전원공급장치 설계 전문가까지 지원하는 문서, 비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며, 버리차가 개발한 4일간의 실습 워크숍에서는 STM32 MCU를 이용해 디지털 전원공급장치를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에코시스템은 디지털 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기능들과 산업용 표준 Arm® Cortex®-M 코어의 장점을 통합한 3가지 레벨의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지원한다. 엔트리 레벨의 STM32F334, 첨단 STM32G474, 고성능 STM32H7 MCU로서, 스위칭 모드 전력 회로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도록 매우 정확한 펄스폭 변조(PWM: Pulse-Width Modulated) 신호를 생성하는 유연한 고해상 타이머가 각각 포함돼 있다.

ST의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사업본부장 겸 그룹 부사장인 리카르도 드 사 어프(Ricardo de Sa Earp)는 “ST의 디지털 전력 에코시스템은 설계자가 디지털 전력을 학습, 설계, 활용하여 더 작고 가벼우면서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솔루션을 개발하게 해준다”며, “초보자부터 숙련된 설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자들이 STM32 제품군의 우수한 통합 기능과 효율성을 활용해 디지털 전력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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