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ews] 인공지능 아트 툴 ‘고갱(GauGAN)’, 대략적인 스케치를 사실화로

  • 2019-09-06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시그라프 2019서 2개의 상 수상


엔비디아는 자사의 실시간 인공지능(AI) 아트 애플리케이션 ‘고갱(GauGAN)’이 시그라프(SIGGRAPH) 2019에서 2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작가부터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에 이르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고갱을 통해 작품을 창조해내고 있다.

고갱은 시그라프 프로패셔널 그래픽 컨퍼런스에서 시연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시그라프 컨퍼런스의 실시간 라이브 콘테스트에서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 및 ‘오디언스 초이스(Audience Choice) 부문을 수상했으며 , 엔비디아의 류밍유(Ming-Yu Liu), 크리스 헤버트(Chris Hebert), 가브리일 클림로프(Gavriil Klimov) 연구원과 UC 버클리의 박태성(Taesung Park) 연구원은 고갱 앱을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생성적 적대 신경망 기반

대략적인 스케치를 놀랍고 사실적인 장면으로 바꿔주는 이 AI 페인팅 웹 앱은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를 생성적 적대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을 기반으로 실연하기 위해 개발됐다.

한 달 전 베타 버전이 공개됐을 때부터 엔비디아 AI플레이그라운드(NVIDIA AIPlayground)에서는 고갱을 통해 50만 개 이상의 이미지가 생성됐다. 최고의 영화스튜디오와 비디오 게임 업체의 아트 디렉터와 컨셉 아티스트들은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하고 합성 장면을 빠르게 변경하는 도구로 고갱을 이미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고갱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공유하고 해시태그 #SIGGRAPH2019, #GauGAN, @NVIDIA Design를 입력하여 AI 아트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은 콜리 워츠이며, 우승자에게는 엔비디아 쿼드로 RTX6000 GPU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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