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망] 기술 동향과 사이버 공격 동기 예의주시, 새로운 위협 대비해야

  • 2019-01-08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포스포인트, 2019년 정보보안 예측 발표

포스포인트(한국지사장 조현제)는 보안 및 행동 정보 전문가, 데이터분석 과학자들과 함께 작성한 2019 포스포인트 정보보안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포스포인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4%는 클라우드 도입 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보안을 꼽았다. 58%는 보안 부문에서 신뢰할 만한 업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31%는 보안을 이유로 클라우드에 두는 데이터 양을 제한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1. 데이터의 엣지화

개인 데이터 관련 사고와 오남용에 지친 고객들은 자신들이 제공받는 서비스에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도입할 것을 요구해 왔다. 엣지 컴퓨팅의 확산으로 고객은 자신의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랩탑에 둠으로써 자신의 데이터 제어 권한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의 관건은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유출되지 않는다는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있다.

2. 사이버 냉전으로 이어질 충돌

스파이활동은 항상 국가차원에서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무역 보호주의의 증가로 인해 정당한 접근로를 확보할 기회가 줄어들면서, 제재 조치의 대상이 되는 측에서는 부도덕한 수단을 통해서라도 기술을 확보해야 할 실질적인 이유가 생겨날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 후원하는 해커의 손으로부터 기업의 지적 자산을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가가 중요하게 대두될 것이다.

                                                  

3. AI의 겨울


AI 효과를 내세우는 벤더가 과연 실제 복잡하고, 정교한 사이버공격을 막기 위한 실제 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인가? AI 정보보안과 관련한 여러 각도에서의 의문과 우려점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4. 생체인식 불법 복제

피싱 공격이 계속되면서 해커는 “SIM 스왑”과 같은 트릭을 쓰면서 텍스트 메시지 등 2요인 인증(2FA) 방식의 효과를 무력화하고 있다. 생체인식 방식은 각 사용자의 고유한 데이터를 이용함으로써 추가적인 보안을 제시하지만,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에서 새로 발견된 취약성으로 인해 전문가들은 행동 생체인식 방식을 더 신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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