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 CES2019에서 센싱의 일상화 소개
  • 2018-12-21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ams의 최첨단 센서 솔루션 대거 전시
모바일, 컴퓨팅, 컨수머, 자동차 분야 기술 선보여


ams는 2019년 1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행사에서 모바일, 컴퓨팅, 컨수머 및 자동차 분야를 위한 다수의 업계 최초 기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ams는 ‘Sensing is Life(센싱의 일상화)’를 주제로 한 전시관을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29층에 설치하고 관람객들에게 획기적인 센서 솔루션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혈압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문 의료장비 수준의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폰, 컴퓨팅, 자동차, 로봇용 최첨단 3D 기술, ▲완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위해 비하인드 OLED(Behind OLED) 센서 솔루션, ▲전문가 수준의 화질 솔루션을 위한 컬러 센서, ▲편안한 ANC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작지만 강력한 이어버드 기술(디지털 및 아날로그)을 공개한다.

부스를 방문하면 ams의 업계 최초의 3D 기술이 최첨단 LiDAR에서부터 3D 자동차의 접속 및 제어를 비롯하여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을 위한 3D 솔루션 및 첨단 히어링 같은 미래의 애플리케이션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ams의 알렉산더 에버케(Alexander Everke) CEO는 “ams에서 말하고 있는 ‘Sensing is Life(센싱의 일상화)’와 같이, 우리의 혁신적인 센서 솔루션들은 현대인의 모든 일상과 맞닿아 있다”고 밝히고 “ams는 시장의 새로운 동향을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 기술에 투자함으로써 우리의 고객들이 차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 우리 고객이 그들의 고객들에게도 굉장히 유용한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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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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