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최첨단 사이버보안 기술을 향후 임베디드 플랫폼에 도입

  • 2018-10-11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하드웨어 기반 보안 IP, 센트리 프로세서 코어가드
소프트웨어 취약성과 네트워크 기반 공격으로부터 보호


NXP 반도체는 향후 임베디드 플랫폼에 도버 마이크로시스템의 최첨단 코어가드(CoreGuard™) 사이버보안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센트리 프로세서(sentry processor)로 알려진 코어가드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IP로, 임베디드 프로세서가 소프트웨어 취약성과 네트워크 기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엣지 디바이스의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복잡성은 필연적으로 악용 가능한 취약성을 만들어 낸다. 코어가드 IP는 호스트 프로세서와 파이프라인, 디코더, 실행 장치의 보디가드 역할을 하며 소프트웨어 악용에 대한 방어를 제공한다.

코어가드 IP의 주 기능은 호스트 프로세서가 가져온 명령이 마이크로폴리시(micropolicies)라 불리는 사전 정의된 보안 규칙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마이크로폴리시를 위반하는 명령이 있을 경우, 코어가드는 호스트 프로세스가 해당 명령을 실행하는 것을 막고, 호스트 운영 체제에 이를 알려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여 잠재적 손상을 사전에 제거한다. 코어가드는 이러한 방식으로 NXP의 보안 실행과 신뢰 보장, 변조 방지의 기반을 완벽히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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