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대전, AI의 대중화에 앞장

  • 2018-07-0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2018) 개최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AI EXPO에 많은 관심 쏟아져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더 나은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이 개최되었다.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약 70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오픈강연장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2018 인공지능 유저컨퍼런스’가 열렸다.

컨퍼런스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세션1은 ‘미래 의료패러다임 전환, AI와 정밀의료’, 세션2는 ‘AI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저변확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다음은 인공지능대전에서 돋보였던 제품을 소개한다.



코딩교육용 로봇 ‘뮤보’

스타트업 기업인 로보디바인에서 개발한 ‘뮤보’는 아동용 코딩교육 로봇이다. 7개의 모터관절이 있어 머리, 팔, 다리로 동작이 가능하다. 걷기, 팔들기, 한발로 균형잡기 등의 동작이 가능하다.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피해가는 동작을 수행할 수도 있다.

전면부에 있는 화면을 통해 웃기, 화내기, 멍한 표정 등을 나타낼 수 있고, 대화를 하거나 게임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불어를 지원하며 빔프로젝트와 로봇을 활용한 심리치료 보조역할도 한다.



서비스로보 퓨로, 음성인식 통해 원하는 정보 찾아

서비스로봇 '퓨로'는 퓨처로봇에서 개발한 인간형 서비스로봇으로 전면에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 특징이다.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설치된 작은 디스플레이에는 웃는 여성의 표정이 나타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친철하게 고객을 응대하며 음악을 추천하고 재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음성인식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는 역할도 수행했다.



OMOROBOT, 팔로잉 센서 통해 선행 로봇을 따라 움직여

수레같은 모습을 하고있는 OMOROBOT은 알루미늄 구조물을 변경하여 짐에 맞게 형태를 변형할 수 있다. 또한 팔로잉 센서 모듈을 통해 선행 로봇을 따라 움직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두 대의 로봇이 끈에 연결된 채로 운행되었는데, 후미에 따라오는 로봇이 앞선 로봇을 인식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대 속력은 1.6m/s이며 3시간 충전을 통해 5시간(대기시간) 작동이 가능하다.


챗봇, 자연어처리 및 대화엔진 이용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에 상담원들이 될 챗봇들이 대거 등장했다.

마인드맵으로 만드는 인공지능 챗봇플랫폼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뽀로로 캐릭터에 적용하였다. 일반유저를 위한 비주얼한 mindmap 기반이다. 에디터 MINDMAP AI가 제공하는 특허된 비주얼한 Mindmap.AI 에디터를 통해 유저가 코딩하지 않고 AI 기반의 대화형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의도 기반의 인공지능형 챗봇제작 플랫폼은 단순한 키워드반응 챗봇이 아닌, 의도를 인지하고 응대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형 챗봇제작플랫폼이다.

마인즈랩스에서 개발한 대구시 인공지능 상담사 ‘뚜봇’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민원상담을 하고 있었다. 민원 내용을 채팅으로 입력하면 해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홈페이지로 연결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뚜봇은 100일간 2877건의 상담을 수행했으며, 72%의 정확률을 달성했다.

또 하나의 상담원 AI인 Air bot은 퍼니웍에서 IBM-Watson의 자연어처리 및 대화엔진을 이용하여 만든 챗봇이다. Air bot은 대화 내용 분석을 기반으로 재학습하며, 이를 통해 시나리오를 고도화한다. 현재 국회도서관, sk Magic, walkerhill, 왕자 행거 앱에서 인공지능 상담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점차 영역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터치스크린과 듀얼 os를 활용한 전자칠판



 VR증강현실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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