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난해 반도체실리콘 출하량, 4년 연속 최대치 기록

  • 2018-02-09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2016년 출하량 대비 10% 증가, 수익은 21% 증가

SEMI 실리콘 제조업체 그룹(SMG, Silicon Manufacturers Group)은 실리콘 웨이퍼 업계 연말 분석에서 2017년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면적 출하량이 2016년 출하량 대비 10% 증가, 수익은 2016년 수준 대비 21%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17년 실리콘 웨이퍼 면적 출하량은 총 1181천만 제곱인치로, 2016년 시장 고점인 출하량 1073,800만 제곱인치보다 증가하였다. 수익은 871천만 달러로, 2016711천만 달러 대비 21% 상승했다.



SEMI SMG 닐 위버(Neil Weaver) 의장 겸 신에츠 한도타이(Shin-EtsuHandotai) 아메리카의 제품개발 및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담당 디렉터는 연간 반도체실리콘 출하량은 4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작년 연간 실리콘 수익 역시 상승했지만, 10년 전 수립된 시장 고점에 비교하면 여전히 한참 밑도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에 인용된 모든 데이터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virgin test wafer) 및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epitaxial silicon wafer) 등 폴리시드(polished) 실리콘 웨이퍼가 포함되어있다.

SEMI 내에서 독립적인 특수이해기구인 SMG은 다결정 실리콘, 단결정 실리콘, 혹은 실리콘 웨이퍼(: 애즈컷, 폴리시드, 에피, )을 제조하는데 관여하는 SEMI 회원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이 그룹은 실리콘 산업 및 실리콘 시장과 관련된 시장 정보 및 통계를 개발하는 등 실리콘 산업과 관련된 이슈에 공동의 노력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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