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와 이마하라,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시리즈 마지막 영상 공개

  • 2017-10-25 오전 10:12:05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전 세계에 전자 부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와 함께 수상 경력이 있는 마우저의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의 5번째이자 마지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https://youtu.be/vDCANm593b0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시리즈는 이마하라가 3개 대륙에서 엔지니어들을 만나는 내용을 담은 영상들로서 엔지니어들이 도시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들을 확인하고 전 세계 다른 도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이해하는 과정을 방송한다.

  

이마하라는 “인류가 엄청난 도전에 직면했지만 혁신 기술을 목격하고 나니 우리가 결국 문제들을 해결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전 세계에 전자 부품이 공급되기 때문에 모든 수준의 엔지니어들이 혁신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우저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CEO는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시리즈는 전 세계 공동체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기술들을 집중 조명했다”며 “방송에서 소개된 소규모 혁신 기술들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리즈 마지막 방송에서는 앞서 소개된 혁신 기술 3개를 되돌아본다. 포르투갈의 포르투 시는 버스 등 도시 내 차량에 액세스 포인트와 센서를 부착해 메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도시에 제공해 교통 체증 감소 등 효율적인 도시 행정을 돕는다.

일본 도쿄의 엔지니어들은 도시 내 수직 농장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운영해 전통 농업 방식보다 물을 99% 적게 사용하면서도 인구 수백만 명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기술을 고안했다. 담수가 부족한 세계 도시들의 상황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술이다.

미국 LA에서는 AR(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해 더욱 똑똑한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작업장의 안전성 제고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구조를 만들고 전체적으로 효율을 향상시키는 현장을 확인했다.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시리즈는 마우저의 공급사 아나로그 디바이스(Analog Devices), 인텔(Intel),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및 몰렉스(Molex)가 후원한다. 방송은 미래 도시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첨단 기술과 관련해 주요 공급사의 최신 제품과 독점 인터뷰 영상, 기사, 블로그 글, 전자책 등으로 구성된다.

2015년 처음 시작한 협업을 통한 혁신 시리즈는 전자 부품 산업에서 가장 가시적이고 많이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수퍼히어로 기술의 실제 구현, 3D 프리터를 이용해 드론으로 움직이는 반 자율운행 자동차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마우저는 시리즈를 통해 인간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해결책 모색을 목표로 삼았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홈페이지 보기
  •  트위터 보기
  •  페이스북 보기
  •  유투브 보기
  • 100자평 쓰기
  • 로그인

태그 검색
본문 검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