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초고압 케이블 고무 … 가온전선·화승·넥센 등 기업 전문가 초빙
화학경제연구원(대표 서경선)은 고무·엘라스토머 산업 입문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6월 11~12일(목~금) 양일간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고무 및 엘라스토머(TPE) 소재 응용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교육 세미나는 특수 탄성 소재의 특성과 주요 용도인 자동차, 타이어, 초고압 케이블 등의 활용 동향을 소개하는 교육으로 합성고무, 실리콘고무, TPE(TPV), TPEE, 불소고무 등 국내 기업들이 주로 다루고 있는 소재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가 중국발 증설과 최근 중동발 에너지 공급 충격으로 이중 악재에 빠진 가운데, 합성고무 산업은 가격 성장세를 이어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다뤄지는 주요 의제는 △ 합성고무(범용)·불소고무·실리콘고무의 특성 이해 및 응용 △ 특수 엘라스토머의 활용 △ 타이어·스페셜티 케이블 기술 개발 동향 △EPDM·HNBR의 이해 및 스페셜티 응용 등 이다.
주요 연사로는 동일고무벨트, 넥센타이어, 화승코퍼레이션, 가온전선, 삼양사, 한국소재융합연구원, KCC실리콘, 평화오일씰공업, 한국화학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반적인 시장 현황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고무 및 엘라스토머 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전 등록은 6월 9일 화요일까지 화학경제연구원 홈페이지(www.cmri.co.kr)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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