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26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대상 수상…22개국 180개 스타트 대상 및 ‘KONST Cloud 어워드’ 동시 수상
리얼월드(RLWRLD, 대표 류중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2026(InnoVEX Pitch Contest 2026)'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리얼월드는 이번 대회에서 ‘KONST Cloud 어워드’까지 추가로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중 하나인 컴퓨텍스 타이페이(COMPUTEX Taipei)와 함께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전문 행사 이노벡스(InnoVEX)의 대표 경쟁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력·사업성·성장 잠재력을 엄격히 평가하며, 올해는 22개국에서 180개 기업이 지원해 15개 기업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업체 측에 따르면, 결선 무대에서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낸 핵심 요인은 리얼월드가 독자 개발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의 객관적 성능 지표였다. RLDX-1은 리베로(LIBERO), 로보카사(RoboCasa), 심플러(SIMPLER) 등 글로벌 로봇 학계 및 산업계가 공인하는 8대 주요 퍼블릭 벤치마크 평가 전 항목에서 1위(State-of-the-Art, 최고 성능)를 기록하며 글로벌 탑 티어 기술력을 증명했다. 특히 로봇 조작 환경 평가(LIBERO)에서 세계 최고 기록 점수를 경신하고, 고난도 주방 조작 벤치마크(RoboCasa Kitchen)에서 전 세계 VLA 모델 최초로 70점 고지를 돌파하는 등 객관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리얼월드 류중희 대표는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대상 수상은 RLDX-1이 아키텍처의 우수성을 넘어 전 세계 주요 로보틱스 벤치마크를 석권한 객관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대만의 역동적인 생태계를 발판 삼아, 글로벌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분야의 리더십을 확고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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