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열대야 이겨내는 온습도 관리를 위한 testo Saveris 2
  • 2015-08-06
  • 편집부

와이파이(WiFi)가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측정값 관리 가능

열대야로 인해 잠 못 드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열대야는 7~8월에 최고조에 달한다. 무덥고 습한 밤은 사람을 불쾌하게 한다. 신경이 예민해지고 생활리듬이 깨진다. 이로 인해 집중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등이 발생한다. 이것이 열대야증후군이다.

사실 열대야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숙면이다. 이를 위해서 전문가들은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등을 권한다. 또 저녁식사를 숙면에 도움이 될만한 것으로 먹고,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과한 음주도 숙면을 방해한다. 지속 수면 기간이 짧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실내의 온도, 습도 등을 관리하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불쾌감이 최고조에 달하기 전 온습도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testo Saveris 2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이명식, www.testo.co.kr)의 testo Saveris 2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온습도 관리가 가능한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이다.

실내의 모든 온도와 습도 값은 무선(WiFi) 데이터 로거에 의해 측정되고, 기록되며, 테스토 클라우드(온라인 데이터 저장소)로 자동 전송된다. 테스토 클라우드로 전송된 측정값은 모두 온라인 상에 안전하게 저장되며, 와이파이(WiFi) 연결이 가능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측정값이 설정한 주기마다 기록되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 온습도 조절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 측정값 보고서 작성 기능도 갖췄다.

테스토코리아는 올해 testo Saveris 2를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3년간 테스토 클라우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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