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식품·기기전시회 참가
  • 2015-07-23
  • 편집부

- 홍은동 소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23일부터 양일간 개최
- 식품용 온도계 및 데이터 로거 전 라인업 공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23일부터 양일간 서울 홍은동 소재의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22회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식품 품질 관리 필수품인 다양한 측정기를 선보인다. 테스토코리아는 식품 온도 점검의 가장 기본이 되는 탐침 온도계부터 냉동 육류의 심부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스크류 온도계, 적외선 온도계 등 선보이고 있는 온도계만 해도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측정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초 업그레이드 돼 출시된 식용유 산패 측정기 기ː품 testo 270도 선보인다. 식용유 산패 측정기 기ː품 testo 270은 식용유의 산패 정도를 TPM(Total Polar Material, %TPM) 단위로 표시해주는 기기로 식용유의 품질을 정확하고 믿을 수 있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다.



특히 테스토코리아가 소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모든 제품은 HACCP 인터내셔널의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HACCP 인터내셔널은 식품 안전 모니터링에서 국제 기준을 만족시키는 비식품 분야의 제품에 발급되는 인증으로 테스토 온도계는 온도계 분야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매년 영양사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는 영양사들에게 최신 기기 및 측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온도계 등 식품 관리에 필수적인 측정기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식품·기기전시회는 매년 7월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 산업체, 병원, 학교, 보건소, 사회복지시설, 급식전문업체 등의 영양사와 관련 학계 관계자, 관련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식품 정보와 식품 기기 등에 관한 최신 정보 공유와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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