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시스템, 차세대 ‘블랙 호넷3’ 나노-UAV 출시

  • 2018-06-08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최신 블랙 호넷 제품, GPS가 없는 지역에서도 운항 가능

플리어시스템이 전 세계 군대, 정부기관과 최초 대응자(긴급 구조원)들이 사용하는 ‘블랙 호넷3(Black Hornet® 3)’ 나노-무인항공기(UAV)를 발표했다.



 
‘블랙 호넷 개인용 정찰 시스템(Black Hornet PRS)’은 이미 세계 최소형 전투용 나노 무인 항공 시스템(UAS)으로 입증됐고, 플리어의 차세대 ‘블랙 호넷3’ 나노UAV는 여기에 GPS가 없는 환경에서 방향을 찾는 기능이 추가돼 전투병이 임무 수행 장소에 상관없이 상황을 인식하고 위협을 감지하며 감시 활동을 지속하게 한다.

‘블랙 호넷 PRS’는 7년 동안에 30여 개국에서 현장에 배치돼 전투 나노-UAS 분야에서 소규모 전투 부대, 경찰 특수 기동대, 긴급 구조원들이 정보를 즉시 입수하고 표적을 확보하며 정찰 활동을 하게 하는 대표적 첨단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게가 32그램인 ‘블랙 호넷3’은 시장에 나온 UAS 중 가장 작고 가볍고 성능이 우수하다.

‘블랙 호넷3’은 이전 제품보다 속도가 더 빨라지고 비행 거리가 길어져 시속 21㎞ 이상의 속도로 2㎞까지 비행한다. 또한 더 선명한 이미지를 처리하는 플리어 렙톤(FLIR Lepton®) 열감지 마이크로카메라 코어와 가시 센서가 탑재돼 이미지 정확도가 높다. 이 제품은 암호화 기술이 향상돼 군 당국이 승인한 디지털 데이터링크 기능이 있어서 가시선을 크게 넘은 폐쇄된 구역에서 중단 없이 교신하고 영상화할 수 있다.

이밖에 ‘블랙 호넷3’은 군대가 전쟁터에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상의 모든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전술공격 키트에 순조롭게 통합된다.

제임스 캐논(James Cannon) 플리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비행 거리가 길어지고 실내 비행이 가능한 최신 블랙 호넷은 임무 수행자들이 충분히 연속해서 감시하게 한다. 블랙 호넷3은 플리어가 종합적인 솔루션 기술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뒀으며 군대의 현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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