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유홀딩스, 자율 컴퓨팅 분야의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 2018-06-07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클라우드와 자율 컴퓨팅 센터’와의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
컴퓨터 스스로 자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ZimOS 플랫폼을 만든 비피유홀딩스는 최근 미국 국립 과학 재단(NSF)의 지원을 통하여 산학 협력 연구센터(IUCRC) 프로그램의 하나인 ‘클라우드와 자율 컴퓨팅 센터(The Cloud and Autonomic Computing Center: 이하 ‘CAC’로 약칭)’와의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 초청을 받았다.

‘클라우드와 자율 컴퓨팅 센터(CAC)’는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텍사스 기술 대학교와 미시시피 대학교의 연구 과제를 통합 관리하는 미국 국립 과학 재단의 공식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이다. 이 중에서 비피유홀딩스는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비피유홀딩스의 오상균 대표이사는 “자율 컴퓨팅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 개발을 하기 위하여 서로 뜻이 통하는 과학자분들과 함께 글로벌 협력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율 컴퓨팅 기술은 이분야를 초기부터 주도하고 있는 IBM과 다른 후발업체들에 의하여 컴퓨터 스스로 자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고 인터페이스 단순화를 시현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사업자들과 사용자들에 의하여 2001년경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지난 10년간 CAC를 이끌어온 공동 디렉터 Salim Hariri 는 “CAC는 비피유홀딩스의 인공지능 리서치 및 기술력을 매우 훌륭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미 실무적으로 추가 작업을 완료하였다”며 “다른 많은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비피유의 AEI 기술은 환자들의 감정과 기분을 평가하는 건강관리와 관련하여 매우 앞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비피유는 지금까지 거의 10여년간에 걸쳐서 인공감성지능(AEI) 분야에서 제한적인 감성 분석 역량만을 지닌 규모가 더 큰 회사들을 제치고 선도해오고 있다. 비피유의 ZimOS 플랫폼이 각각 APIs 와 aiMei와 ZimGo search(www.zimgo.com)와 같은 감성 분석 애플리케이션들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반면, 다른 업체들은 단순한 API 만을 공개해왔다.

그리고 다른 플랫폼들이 오직 한번에 한개의 문장을 구문 분석(Syntax Analysis)에 의하여 수행할 뿐이지만 비피유의 AEI는 이모티콘과 색상을 포함한 구문 전체에 대하여 분석 결과 수치를 보여 줄 수 있다. 비피유는 또한 설정 가능한 사전을 활용하여 방언을 해석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AEI는 주체 인식 분석(Entity Recognition Analysis)을 통하여 일반 대중 및 조직체와 더불어 개개인과 각 브랜드 주체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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