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om,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시대를 위한 플랫폼 발표

  • 2018-03-07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  Ascom, HIMSS에서 헬스케어 플랫폼 발표
-  병원 내 디지털 정보 격차 줄여 임상 결정에 도움


헬스케어 ICT와 모바일 워크플로우 솔루션 기업인 Ascom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HIMSS(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에서 Ascom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임상 정보 플로우를 최적화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공개했다.

통합된 형태의 조직화된 임상 워크플로우 솔루션인 Ascom 헬스케어 플랫폼은 기기와 병원 시스템, 임상의 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임으로써 의료 현장 전반에 걸쳐 중요한 정보에 대한 도달 능력을 높이고 풍부한 정보에 기반해 적기에 임상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 

최근 환경을 보면 임상 환경 데이터를 어디서든 구할 수 있지만 맥락상 관련이 있는 디지털 정보에 신속히 접근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문제다. 일례로 중환자실 환자 1명이 생성하는 데이터는 하루에 최대 2000포인트에 달하지만, 임상의들은 즉각적인 환자 케어를 위해 보다 실행성 높은 인사이트를 원하고 있다.

Ascom의 마케팅 및 사업 개발부문을 총괄하는 프랜시스 쉬미어(Francis Schmeer) 부문장은 “Ascom Healthcare Platform은 임상 치료가 가진 복잡성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개방형이면서 기술에 제약을 받지 않는 본 플랫폼은 임상 워크플로우와 디지털 정보 플로우에 대해 다차원적으로 접근한다. 기존 의료 기기와 의료 정보 시스템, 케어 관리 솔루션 사이에 상호 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정보는 보다 통찰력이 높아지고 접근성이 좋아지며 실행성도 향상된다. 의사소통 오류가 줄고 이중기록 발생을 막을 수 있으며 환자 반응 시간과 치료에 투입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등 사용자는 본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Ascom 헬스케어 플랫폼은 워크플로우 디지털화와 최적화, 분석 및 스마트 데이터 기능을 제공하는 명확한 접근 방식을 택하고 있다.

-병원 내 자문팀이 개인화, 모듈화 되고 상호 운영성과 확장성을 가진 솔루션을 설계 단계부터 도입, 통합, 지원까지 할 수 있게 한다.
-워크플로우 조직화 솔루션들이 경고 및 작업 알림을 간소화하고 여과한 뒤 우선 순위를 매길 수 있다. 한편 정보 플로우를 확장해 모바일 임상치료팀을 대상으로 보다 즉각적이고 풍부한 정보에 기반한 치료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분석 미 스마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은 구조적이고 임상적으로 맥락을 갖춘 정보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임상의와 치료팀은 환자에 니즈에 맞게 치료 공조 체계를 구성 할 수 있다.

Digistat, Unite를 통한 임상 조직화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구축한 Ascom의 솔루션 리더십, 그리고 환자 반응 및 워크플로우 시스템인 Telligence, Myco 스마트 기기 포트폴리오를 통해 확보한 모빌리티가 모두 결합된 Ascom Healthcare Platform은 간단한 과정부터 복잡한 단계에 이르기까지 임상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의료진은 Ascom을 통해 일반 병동, 수술실, 중환자실에 이르기까지 공조, 협업 체계 구축, 침상 생징후 기록, 조기 경고 점수, 중환자실 중심 모니터링, 의료 자산 관리, 수술실 환자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홀게르 코르데(Holger Cordes) Ascom CEO는 “Ascom Healthcare Platform은 의료진 치료 현장 단계부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디지털 임상 정보가 연결되고 최적화되며 임상의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비전을 실제로 구현한 것이다. 임상 데이터를 둘러싼 각종 문제점이 워낙 광범위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바일 임상 워크플로우 기술과 솔루션들을 통합해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역동적인 솔루션을 만들어냈다. 우리 회사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본 플랫폼은 일반 병동부터 수술실, 중환자실, 각종 의료진에 이르기까지 치료 현장 전반에 걸쳐 적재 적소에 디지털 임상 정보가 가진 가치를 극대화하고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모바일 워크플로우 분야에서 가진 우리의 시장 리더십은 더욱 확대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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