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와 ST, 커넥티드 자동차 기술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위해 협력

  • 2018-01-11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협업 통해 인포테인먼트 및 텔레매틱스 장치의 사이버 보안 강화
 
자동차 사이버 보안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Argus Cyber Security)와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고객들에게 기여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커넥티드 자동차 기술의 사이버 보안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텔레매틱스 및 인포테인먼트 장치는 고도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사이버 공격에는 더욱 취약지고 있다. 이러한 장치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한 다중 레이어 기반의 보안이 필요하며 차량의 수명 주기에 걸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져야 한다.
 
양사는 공동 작업을 통해 아르거스 커넥티비티 프로텍션(Argus Connectivity Protection)을 ST의 자동차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인 텔레마코3P(Telemaco3P)에 통합함으로써, 자동차용 텔레매틱스 장치에 대한 공격을 실시간으로 감지 및 차단하고 차량 내 네트워크로 공격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아르거스 라이프스팬 프로텍션(Argus Lifespan Protection)과 통합한 솔루션은 주행 차량의 사이버 안전 상태 상황 인지, 빅 데이터 기반 신종 위협 분석, OTA(Over-the-Air) 기반 보안 업데이트 및 원격 서비스 보안 지원(애플리케이션, SW 업데이트) 향상 등의 이점을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 통합형 제품은 다중 레이어 방식의 사이버 방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차량을 보호하고 운전자 및 일반인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의 CMO(Chief Marketing Officer)인 요니 하일브론(Yoni Heilbronn)은 “텔레매틱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자동차가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소비자 안전은 물론, 곧 시행될 정부 규제와 차량 커넥티비티 보안 요건의 강화로 인해 차량의 취약한 엔트리 포인트를 보호하는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39건의 특허 및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르거스의 다중 레이어 방식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아르거스는 ST와 의 협업을 통해, 텔레마코3P 프로세서로 구현된 풍부한 커넥티드 드라이빙 경험과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동시에 사이버 위협에서 보호를 받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ST의 오토모티브 디지털 부문 인포테인먼트 사업부 상무인 안토니오 라델리(Antonio Radaelli)는 “보안 마이크로프로세서 텔레마코3P는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커넥티드 자동차를 위한 ST의 신념을 보여주는 핵심 솔루션으로, 전력 효율적인 첨단 설계와 고속 커넥티비티 인터페이스, 도메인 분리, 임베디드 하드웨어 보안 모듈(Hardware Security Module)을 갖추고 있다”라며, “텔레마코3P 안에 설계된 암호화 및 키 생성 가속기에 더해 아르거스의 다중 레이어 소프트웨어 보안 기능이 추가되어 탑승자의 안전과 커넥티드 카의 데이터 정보 보호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아르거스 커넥티비티 및 라이프스팬 프로텍션과 크로스-플랫폼 운영체제(리눅스, QNX, 안드로이드 등과 호환)를 지원하는 텔레마코3P 솔루션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ES® 2018의 ST 전용 스위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ST 한국 지사나 아르거스(CES2018@argus-sec.com) 측에 관람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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