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 고광도 3D 프로젝터 4종 발표

DICOM 시뮬레이션 모드 탑재해 의료 연구 등 세밀한 영상 제공
  • 2013-12-06
  • 편집부

옵토마는 비즈니스 및 대형 공연장 겸용 고광도 3D 프로젝터 ‘EH505’와 ‘W505’, ‘X605’, ‘X600’ 4종을 출시했다.



새로운 옵토마 비즈니스 및 대형 공연장 겸용 고광도 3D 프로젝터 4종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Incorporated, 이하 TI)사의 차세대 브릴리언트 컬러(BrilliantcolorTM) 기술 탑재로 더욱 생생한 칼라 재현이 가능하며, 새로운 광차단 코팅 칼라휠인 5분할 RGBYW 칼라휠을 탑재해 더욱 화사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즈니스 및 교육용으로 적합
‘X600’은 주로 입문형 공연장용 프로젝터로 적합하며, ‘EH505’, ‘W505’, ‘X605’는 프로젝터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는 ‘풀 렌즈 쉬프트 기능’과 설치될 장소의 거리와 넓이에 따라 맞춤형 프로젝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3가지의 ‘옵션 렌즈 기능’을 지원해 전문 대형 공연장용 프로젝터로 적합하다. 또한 ‘EH505’와 ‘W505’, ‘X605’, ‘X600’은 5,000 ~ 6,000 안시루멘(ANSI Lumen)의 밝기를 지원해 회의실이나 강의실에서 전등을 끄지 않고도 뚜렷한 화질의 이미지 및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비즈니스 및 교육용으로손색이 없다.

4종, DICOM 시뮬레이션 모드 탑재
‘EH505’와 ‘W505’, ‘X605’, ‘X600’ 4종 모두 새로운 디스플레이 모드인 의료용 디지털 영상 및 통신(Digital Imaging and Communications in Medicine, DICOM) 시뮬레이션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이 모드에서는 일반 모드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인체 조직, 기관 등의 영상을 뚜렷하게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X-레이/CT/MRI 영상 회의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섬세한 회색톤 영상 재현으로 의료 연구실과 의학 포럼 등에서 매우 유용하다. ‘EH505’와 ‘W505’, ‘X605’, ‘X600’은 통합형 네트워크 제어 투사 시스템을 지원해 각 회의실 및 공연장 내에서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할 경우 간편하게 유/무선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별도의 프레젠테이션용 무선 VGA 동글을 구매하면 케이블이 필요 없이 무선 투사 기능을 이용해 노트북 및 PC의 이미지 전송, 영상 파일 전송 등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옵토마 최초로 디스플레이 포트를 탑재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입출력 단자를 탑재해 다양한 기기들과의 호환이 가능하며 3D 포맷을 지원하는 HDMI 1.4 시리즈 포트 탑재(‘X600’는 1.4a, ‘EH505’, ‘W505’, ‘X605’는 1.4b) 및 옵토마의 최신 장거리 RF 3D 안경 ZF2100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3D VESA 포트를 지원해 대형 회의실에서 10명 이상의 인원이 3D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수도 있다.
옵토마의 티 아이 린(TI Lin) 대표는 “‘EH505’와 ‘W505’, ‘X605’, ‘X600’은 DICOM 시뮬레이션 모드를 비롯한 고성능의 기능으로 무장한 하이엔드 3D 프로젝터로 높은 사양과 다양한 최신 기술을 탑재해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며 “대형 공연장과 강의실은 물론, 회의실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해 하이엔드급 비즈니스용 프로젝터를 기다려 온 소비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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