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 차세대 기업 데이터베이스 관리 전략 발표
  • 2013-04-12
  • 편집부



물리, 가상, 클라우드를 포함 전체 IT 환경 관리를 단순화 해주는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www.quest.kr/ 대표이사 우미영)가 오늘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델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포럼 (Dell Database Solution Forum) 2013’을 개최하고 고객의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기업 데이터베이스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 데이터베이스 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 혁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퀘스트소프트웨어는 기업 데이터베이스 활용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와 해결책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포럼은 델과의 인수합병 이후 퀘스트소프트웨어에서 개최하는 첫 고객 행사로써 새로운 델 소프트웨어의 통합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한 제품 로드맵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최근 기업들은 데이터베이스 관리에 있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관리, 정보 관리, 모바일 워크포스 관리 등 다양한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있다. 이에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앞으로 기업 데이터베이스 관리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실시간데이터복제(CDC)를 통한 DB의 다각적 활용, 서비스 중심의 고품질 성능 확보, 전과정의 표준화를 통한 DB의 효율적 개발, 지속적인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최고` 계정 보안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CDC 솔루션 ‘쉐어플렉스’, DB 성능관리 솔루션 ‘포그라이트’, 통합 DB 클라이언트 솔루션 ’토드’, 최고권한 계정관리 솔루션 ‘TPAM’ 등 새로운 델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으로 관련 시장을 강하게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개념의 보안 솔루션 ‘TPAM’은 최고권한 계정을 특별히 관리하여 APT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서버나 데이터베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기에 지난 3.20 보안사태 등과 맞물려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날 관련 세션에서도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포럼과 관련해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우미영 대표는 “오늘날 데이터베이스 관리는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및 대고객 서비스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에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새로운 델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환경에 최적화됐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한 기업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에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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