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전망] 로옴, 해외 고객 대응위해 ‘특정 용도 범용품’ 개발, 판촉 활동 디지털화 강화
  • 2021-01-05
  • 마츠모토 이사오 (Isao Matsumoto) 대표이사 사장, 로옴 주식회사


최근 자동차 관련 시장이나 IoT 관련 산업기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불투명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모든 시장에서 환경 부하의 저감, 안전성 추구를 위한 기술 혁신이 추진될 것입니다. 전장화가 가속화되는 자동차 시장이나, 5G / 온라인에 관련된 기지국, 데이터 센터, 서버 등의 산업기기 시장 등이 유망한 시장입니다.
 
마츠모토 이사오 (Isao Matsumoto) 대표이사 사장, 로옴 주식회사

전반적인 경영 방침으로는 기존의 방침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며, 중점 시장으로는 「자동차기기」 「산업기기」 「해외 시장」, 중점 제품으로는 「파워」 「아날로그」 「범용 제품」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2021년도 전략 및 비전

로옴 그룹은 이전부터 자동차, 산업기기 시장에 주력하여, 일본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해외의 자동차 시장 및 5G, 서버를 비롯한 산업기기 등 기존보다 더 많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폭넓은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pplication Specific Standard Product’(특정 용도의 범용품)의 개발이 꼭 필요합니다. 조직 강화를 통해 고객 요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장이 요구하는 상품을 신속하게 기획하는 개발 체제를 실현하여, 폭넓은 고객에게 선택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창출해 나가고자 합니다.


“제조 개혁을 통한 품질의 향상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플렉시블 라인을 도입하여 다양화하는 수요에 대응함과 동시에,
프론트 로딩(상류 설계력의 강화)의 개발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개발, 설계 단계에서 제품의 고품질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해외 시장에 있어서는, 대리점 경유의 판매 및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여, 잠재 시장의 고객을 개척함과 동시에 해외 판사, 창고를 포함한 물류 관리 체제의 효율화를 철저하게 실시하여, 산업기기 분야에 대한 상품 개발과 확판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판촉 활동의 디지털화를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존의 대면 영업 / 확판 활동을 충분히 실시할 수 없는 코로나 19의 상황에서, 기존에 강화해 왔던 WEB 세미나 이외에, 고객과의 기술 교류회 등도 Virtual 전시회로 개최하여, 국내외의 시장 요구에 폭넓게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조 개혁 통한 품질의 향상

제조 면에서는, ‘제조 개혁을 통한 품질의 향상’과 ‘서플라이 체인 전체의 최적화를 통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 가능한 BCM 체제의 재구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로옴은 창업 이래, 소중히 지켜온 「품질 제일」의 기업 목적을 추구하여 품질, 안전, 생산 등의 대책과 강화에 주력해 왔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각 지역에서의 출근률이 현저하게 저하됨에 따라 인력에 의지하는 생산 형식이 새로운 사업 지속성의 리스크로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서플라이 체인 전체의 정보 관리, 생산 이력 확보 등 로옴 그룹의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과제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제조 개혁을 통한 품질의 향상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플렉시블 라인을 도입하여 다양화하는 수요에 대응함과 동시에, 프론트 로딩 (상류 설계력의 강화)의 개발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개발, 설계 단계에서 제품의 고품질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서플라이 체인 전체의 최적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품질, 안전, 인권, BCM의 관점에서, 로옴 그룹을 둘러싼 모든 서플라이어를 종합적으로 매니지먼트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파운드리(전 공정의 외부 위탁) 및 OSAT(어셈블리 및 테스트 등 후공정의 외부 위탁)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서플라이 체인 전체의 최적화를 도모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성인화(省人化)를 통한 조립 공정의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를 추진하여, 향후 코로나 19와 같은 긴급 상황에도 생산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체제로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어떤 제품에 중점 두나

파워와 아날로그를 중심으로, 더 많은 고객의 상품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제품 개발이 목표입니다.
로옴의 강점인 「파워」 「아날로그」 기술을 활용하여, 더 많은 고객의 상품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여 제공해 나가고자 합니다.

파워 관련; 

로옴은 2010년에 세계 최초로 SiC MOSFET의 양산을 개시하는 등, SiC 파워 디바이스의 리딩 컴퍼니로서 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 또한, 자동차 분야에서는 2012년에 AEC-Q101에 준거하는 자동차 대응 제품의 제공을 시작하여, 전기자동차의 급속 충전용 온보드 차저 등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iC 관련 제품의 해외 매출 비율은 80% 정도이며, 유럽, 미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채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 반도체 메이커로서 최신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디바이스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킬 수 있는 제어 IC 및 고객의 사용 환경을 서포트하는 평가/시뮬레이션 툴 등, SiC에 정통한 로옴만의 오리지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에 발표한 「1200V 제4세대 SiC-MOSFET」는 업계 최고의 디바이스 성능을 실현한 제품으로, 이미 xEV 관련 30개사 이상에서 새로운 거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일시적으로 침체되어 있기는 하지만, 회복세가 예상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전장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성장과 함께 2025년 이후에도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하나의 지표로 삼아, 매출을 더욱 증가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파워와 아날로그를 중심으로, 더 많은 고객의 상품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제품 개발, 로옴의 강점인 「파워」 「아날로그」기술을
활용하여, 더 많은 고객의 상품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여 제공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날로그 관련; 

로옴은 1971년에 처음으로 IC (프리 앰프) 개발에 성공한 이래, 장기간에 걸쳐 아날로그 기술을 연마하여, “커스텀의 로옴”으로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반면에, 특정 고객용을 중심으로 하는 대응으로 인해 수평 전개가 어려운 관계로 실적 부진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고객 요구에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발 능력을 활용함과 동시에, 완전한 커스텀 대응이 아닌, 범용성을 지닌 개발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인 상품 기획 및 마케팅 기능의 강화를 통해, 로옴 스스로 시장 요구를 확실히 파악하고 +α의 사양을 확립함으로써, 폭넓은 고객에게 채용될 수 있는 제품으로서 Application Specific Standard Product(특정 용도의 범용품) 개발을 가속화하고자 합니다.

로옴의 강점인 아날로그 IC는 단순한 연산 처리만으로는 개발이 불가능합니다. 회로 설계와 더불어 레이아웃 및 프로스세 등의 코어 기술의 융합이 중요합니다.

수직 통합의 강점을 활용하여, 회로 설계, 레이아웃, 프로세스의 3가지 코어 기술을 융합한 「Nano 전원 시리즈」 및 노이즈에 강한 범용 IC 「EMARMOUR」 시리즈 등 세계 최고의 아날로그 IC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어 기술을 융합한 IC(Nano Cap 탑재 EMARMOUR)도 개발하여, 자동차 및 산업기기의 폭넓은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전원 IC, 모터 드라이버, 범용 IC 등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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