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 시스템, 인공지능 탑재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카메라 2종 출시
  • 2020-11-11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플리어 써미캠 AI’, ’트래피캠 AI’ 등 교통 흐름 최적화해 도로 효율 및 안전 증진

플리어 시스템이 지능형 교통 시스템 카메라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열화상 기능의 ‘플리어 써미캠(FLIR ThermiCam™) AI’와 감시 카메라 ‘플리어 트래피캠(FLIR TrafiCam™) AI’는 AI를 탑재해 도로와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최적화한다.

이들 카메라를 클리어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플리어 에이사이클리카(FLIR Acyclica™)’와 연계하면 시 당국이 AI 카메라 데이터로 교통을 예측하고 체증 및 잠재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 자전거, 보행자를 위한 도로 안전을 24시간 내내 증진할 수 있다.



리카드 린드발(Rickard Lindvall) 플리어 시스템 솔루션 사업부 대표는 “플리어 교통 시스템은 현재 75개국에 설치돼 있으며 써미캠 AI와 트래피캠 AI의 출시로 교통 엔지니어와 도시 계획 담당자가 AI 기반의 학습된 지식을 적용해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도록 뒷받침하는 완전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시내 도로 설계를 개선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 기반 카메라는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처리를 통해 에지에서 트래픽을 동적으로 제어하고 교차로의 교통 신호 컨트롤러에 신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교통 흐름과 안전을 바로 개선할 수 있다.

‘써미캠 AI’ 내부의 열 센서를 이용한 열 에너지 데이터 포착 기능과 ‘트래피캠 AI’ 내부의 저조도 고화질 감시 센서를 통해 모든 기상 조건, 심지어 연기 속에서도 터널을 포함해 교통 신호를 완벽히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카메라는 와이파이를 지원해 교통 시간 계산과 기타 출발지-목적지 응용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다. 이들 카메라는 추후 5G 셀룰러 안테나에 맞춰 개조할 수 있으며 이로써 차량·사물통신(V2X) 연결을 지원하고 도로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플리어 에이사이클리카’ 클라우드 플랫폼은 교통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와 분석을 제공한다. ‘써미캠 AI’와 ‘트래피캠AI’를 ‘에이사이클리카’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결하면 AI 기반의 학습된 지식을 실시간으로 데이터에 적용해 예측 교통 패턴을 변경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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