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나손사이언스 “회사 이름처럼 전임상 연구의 선구자로 신약 개발에 앞장”

  • 2020-10-12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전임상 실험 및 유효성 평가 전문기업


 [ 나손사이언스(주) ] 박래리종 대표


나손사이언스(주)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는 다국적 제약회사, 학계 및 생명공학 연구단체에 전임상 실험 및 유효성 평가를 대행하고 신약개발 기술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CNS(중추신경계) 전문 CRO(임상시험수탁기관,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이다.

전임상(비임상) 시험은 새로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을 사람에게 사용하는 임상 시험 전에 동물에게 사용하여 부작용이나 독성, 효과 등을 알아보는 시험이다. 이 시험은 신약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은 1만분의 1 정도로 굉장히 낮은 편이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전임상 시험은 ‘죽음의 계곡’으로 비유될 정도로 혹독한 단계이다. 그러나 전임상 시험을 무사히 통과하고 나면, 신약 개발의 성공률은 1/3 ~ 1/10 정도까지 급격히 올라갈 수 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명확하고 실질적인 전임상 시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관련하여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과
협업하여 전임상 시험 및 동물 모델을 제작하고 있고,
이는 인간의 PTSD와 흡사한 동물 모델을 최초로 개발하는 것이다"





죽음의 계곡’을 넘어서


창업자 박래리종 대표는 미국을 중심으로 CHDI사 등의 글로벌 신약회사에서 20여 년 간 신약 개발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 경영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나손사이언스는 CNS TG 질환 동물(PD,AD, Huntington Disease), Eye disease model(AMD, Dry eye), Surgically induced model(골관절염, 류마티스 등), Pain model(CCI, Endometrosis, Chung), Metabolic disease model(NASH, NAFLD, ASH 등) 등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유효성 평가가 가능한 기업으로 세계 굴지의 제약 회사들과 협업하고 있다.



특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관련하여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과 협업하여 전임상 시험 및 동물 모델을 제작하고 있고, 이는 인간의 PTSD와 흡사한 동물 모델을 최초로 개발하는 것이다. PTSD 관련 신약개발 과제는 유로스타 컨소시엄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이다. 현대 사회는 PTSD와 같은 정신적 질환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 및 비용 증가로 많은 어려움들이 있는 실정이지만 아직까지는 치료제가 없다.

이에 따라 다양한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PTSD를 비롯한 CNS 관련 정신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에 맞춰 개발하고 있는 독자적인 PTSD 동물 모델 및 전임상 시험 시스템으로 나손사이언스(주)는 CNS 관련 질환과 관련하여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회사명의 나손은 성경에서 모세가 물을 가를 때 처음으로 물에 뛰어든 인물의 이름으로 선구자(pioneer)의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CRO 업체로서 기존의 유효성 평가 플랫폼에 안주하기보다는 타 기업이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유효성 평가 플랫폼을 개발하여 회사명처럼 CRO 업체의 선구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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