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 가드와 맥시멈 시큐리티 존 출시

  • 2020-09-15
  • 한상민 기자, han@elec4.co.kr

오라클이 현지시간 14일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활용 가능한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Oracle Cloud Guard)와 오라클 맥시멈 시큐리티 존(Oracle Security Zones)을 출시했다.
 
오라클 맥시멈 시큐리티 존을 통해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도입 시점부터 보안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보안 정책에 적용함으로써 고객이 잘못된 시스템 구성을 방지하고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상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는 오라클 클라우드 글로벌 리전 전역에서 보안 위험 감지를 목적으로 이러한 시스템 구성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기업이 자동적으로 보안 위험에 대응하도록 한다.
 
무엇보다 오라클은 추가 비용 없이 오라클 보안 상태 및 현황 관리 대시보드 기능을 지원하는 유일한 클라우드 공급 업체로, 오라클 클라우드에 내재된 다양한 도구들과 함께 위험요인에 대한 응답 기능을 자동화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고객의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기업 비즈니스에 핵심적인 워크로드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클라우드로 이전됨에 따라,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 또한 확산되고 있다. 반면 지난 2년 간 200 건 이상의 보안 침해와 300억 개 이상의 기록 노출[1]과 같은 새로운 보안 사각 지대 또한 생겨났다. 실제로 가트너는 2025년까지 발생할 클라우드 보안의 실패요인 중 99% 이상이 고객 과실에 기인[2]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잘못된 시스템 구성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을 경험한 기업은 브랜드 가치가 손상되거나, 복구 비용, 벌금을 지불했으며, 이에 따라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작동 방식을 파악하고, 이를 올바르게 구성해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이용자와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 자동적으로 탑재된 오라클 맥시멈 시큐리티 존과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는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엔터프라이즈 수준 보안 전문 역량과 모범 사례를 바탕으로, 도입 시점부터 클라우드 시스템 자산을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레이 마고요크(Clay Magouyrk) 오라클 OCI 총괄부사장은 “보안 역량을 클라우드에 필수적으로 탑재해야 한다는 것이 오라클의 철학인 만큼, 지난 수 년간 보안을 중점 부문으로 삼아 자사의 클라우드를 설계해 왔다. 오라클의 고객들은 비용 발생을 이유로 보안에 대한 기능만큼은 타협할 필요가 없다”며, “앞으로도 오라클 클라우드 가드와 오라클 맥시멈 시큐리티 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믿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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