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400W급 전원공급장치 구현 가능한 평가 보드 출시

  • 2020-08-07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EVL400W-EUPL7 평가 보드를 출시했다.

현재 가장 엄격한 친환경 설계 기준에 부합하며 즉시 사용 가능한 400W급 전원공급장치 솔루션의 구현이 가능하다. 이 보드는 ST의 전류 모드 PFC 컨트롤러 L4984D와 공진형 하프-브리지 컨트롤러 L6699의 혁신적인 기능들을 활용해 다중 구동 모드에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준다.



최대 부하 효율은 230VAC에서 93%, 110VAC에서 91% 이상이며, 무부하 상태에서 소비량이 0.150W 미만으로 컴퓨터용 에너지 스타(ENERGY STAR®) 버전 6.1을 비롯해 가정 및 사무용 장비에 대한 유럽의 EuP Lot 6 Tier 2 요건, 외부 전원공급장치에 대한 CoC(Code of Conduct) 버전 5 Tier 2 요건을 충족시킨다. EVL400W-EUPL7은 클리어리절트(CLEAResult®[1])의 플러그 부하 솔루션(Plug Load Solutions®) 80 플러스(80 PLUS™[2]) 인증도 획득했으며, 115V AC에서는 플래티넘 등급을, 230V AC에서는 골드 등급을 달성했다.

L4984D와 L6699에서 지원되는 버스트 모드뿐만 아니라 1차측 전류를 줄일 수 있는 L6699의 자체 적응형 데드타임(Self-Adaptive Dead-Time)을 활용, 경부하에서 고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L4984D 및 L6699는 각각 대기전류가 낮고 입력이 비활성화돼 있어 원격 온/오프 제어가 가능하며, 전력 시퀀싱 또는 브라운아웃(Brown-out)을 보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두 디바이스는 상호작용을 통해 버스트 모드에서 동작할 때 사전 레귤레이션을 중단시킬 수 있다.

EVL400W-EUPL7은 ST의 동기식 정류 컨트롤러 SRK2001를 내장해 광범위한 부하 범위에 걸쳐 높은 평균 효율과 일반 효율을 달성한다. 동기식 정류로 에너지를 절감하면 2차측에 소형 히트싱크도 사용할 수 있다. 공핍형 MOSFET으로 설계된 통합 능동형 고전압 시동 회로는 정상 동작 시 잔류 소비량을 무시할 만한 수준으로 줄이고, 빠른 시동 시간을 보장해준다.

EVL400W-EUPL7은 12V 출력과 90V ~ 264V(45-65Hz)에 이르는 넓은 AC 입력전압 범위를 지원함으로써, 가장 강력한 에너지 절감 목표를 충족시키는 중전력(Medium-Power)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해 ATX 전원공급장치, 소형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의료장비, 표지판, LED 패널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 절감 목표를 충족시킨다. 또한, 이 디자인은 무부하 소비량이 적기 때문에 보조 스위치 모드 전원공급장치(SMPS: Switched-Mode Power Supply)가 필요하지 않아 부품원가(BOM)를 절감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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