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공장이 Industry 4.0 등대공장

  • 2020-08-06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전세계 207개 공장 중 11곳이 스마트 팩토리 대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 207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1개 공장을 스마트 팩토리 대표 공장인 ‘등대공장(light house)’으로 선정,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2018년부터 매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기업을 ‘등대공장(Light Factory)’으로 선정해 발표하는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3개 공장을 Industry 4.0 등대공장으로 선정하였다. 이 중 하나는 프랑스 르 보드레이에(le Vaudreuil) 위치해 있다.



이곳은 2019년 맥킨지앤드컴퍼니와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세계 제조업 변화를 이끌고 있는 곳으로 지난 1년간 약 천명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 곳 외에도 중국의 우한(Wuhan) 공장, 인도네시아 바탐(Batam) 공장 등이 있다. 이 공장들은 세계적 Top 레벨의 인정받는 공장이고 뒤를 이어 우수한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가 다수 운영 중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바탐 스마트 공장은 아시아 기업이 IIoT(산업용 사물 인터넷)를 향한 첫발을 내딛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풍부한 정보 및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이 가능성을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쇼케이스이기도 하다. 이러한 혁신은 운영 보안성, 민첩성, 환경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 자산 관리 성과,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한층 더 스마트하고 생산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한다.

바탐 스마트 공장은 아시아 기업을 위한 IIoT 쇼케이스로써 고객과 파트너에게 디지털화 과정을 쉽게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바탐 쇼케이스는 디지털화를 도입하는 기업이 더욱 신속하게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중동의 150여 고객과 파트너가 공장을 방문했다. 바탐 스마트 팩토리는 중국, 프랑스, 필리핀, 북아메리카, 인도를 포함한 전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팩토리 쇼케이스 중 하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바탐 스마트 공장은 운영 성과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기계 성능 및 예방적 유지보수 요구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하는 에코스트럭처 머신(EcoStruxure™ Machine)을 구축했다. 플랜트 관리자는 매뉴팩처링 컨트롤 타워(Manufacturing Control Tower) 대시보드를 사용해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리며, 제조 현장 시스템의 문제에 대한 대응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유지보수에 사용한 직원 작업 시간을 17%, 낭비되는 자재 46%를 절감시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바탐 지역에서 전 세계에 유통되는 광범위한 제품을 제조하는 플랜트 네트워크를 통틀어 2,900명을 고용하고 있다. 바탐 공장은 총 3개의 공장으로 구성되며 이는 국제 표준 ISO 9001, ISO 14001, OHSAS 18001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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