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갈 갈릴리연구소, 다쏘시스템 솔루션 이용해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

  • 2020-07-23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다쏘시스템은 이스라엘의 국영연구소인 미갈 갈릴리연구소(Migal Galilee Research Institute)가 다쏘시스템의 바이오비아(BIOVIA) 솔루션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갈 갈릴리연구소는 최근 4년간 가금류의 전염성 기관지염 바이러스(IBV) 백신 연구개발 프로젝트에서 컴퓨터 기술 및 다쏘시스템의 바이오비아 솔루션을 활용해 왔다.

식물과학, 농업, 환경과학, 컴퓨터 과학, 양약 및 생명공학을 중점으로 연구 개발해 온 미갈 갈릴리연구소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IBV 사이의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발견하여 IBV 백신을 코로나19 백신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연구에 동물실험 및 인체 임상실험을 동반하는 생체내(In-vivo) 테스트 방법과 각종 첨단 I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미갈 갈릴리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연구개발에 바이오비아 솔루션을 사용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연구 및 실험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원들은 지난 4년간 수집한 연구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 분석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성 단백질 작용과 예측된 중화 항원결정기(epitopes)의 변화과정을 모델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거 연구의 실험결과를 다르게 해석하고 향후의 연구 전략을 결정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의 ‘바이오비아 파이프라인 파일럿(BIOVIA Pipeline Pilot)’은 도출 가능한 과학적 인사이트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데이터 과학 워크플로우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연구혁신 과정을 간소화해 주는 솔루션이다. 또한, 다쏘시스템의 ‘바이오비아 디스커버리 스튜디오(BIOVIA Discovery Studio)’는 컴퓨터 상에서 시뮬레이션 하는 인실리코(In-silico) 방식으로 분자 모델링을 통해 약물의 효능과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단백질 물질의 미묘한 차이를 발견하고 타겟 ID(Target ID)부터 리드 최적화(Lead Optimization)까지 소형 및 대형 분자 치료법의 발굴 및 개발을 지원하는 복합적인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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