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범용 케이블 커넥티비티 솔루션 ′썬더볼트′ 새 기능 공개

  • 2020-07-0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인텔은 차세대 범용 케이블 커넥티비티 솔루션인 썬더볼트™ 4(Thunderbolt™ 4)의 최소 성능 요구사항 증가, 기능 확장 및 USB4 사양 컴플라이언스 등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썬더볼트 4는 최초로 최대 4개의 썬더볼트 포트와 최대 2m 길이의 범용 케이블을 갖춘 도크를 제공한다.  썬더볼트 4는 코드명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로 불리는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PC 프로세서에 통합될 예정이다.


인텔은 현재 수억 대의 썬더볼트 3를 탑재한 PC 및 주변기기와 호환되는 썬더볼트 4 컨트롤러 8000 시리즈 또한 선보였다. 인텔은 썬더볼트 4 개발자 도구와 인증 테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제이슨 질러(Jason Ziller) 인텔 클라이언트 커넥티비티 부서 총괄 매니저는 “썬더볼트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기기에 적용되는 선도적인 연결 표준성을 제공하며, USB-C의 단순성, 성능 및 신뢰성으로 컴퓨팅 경험을 향상시키고, USB-C의 가능성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썬더볼트 4의 등장은 인텔이 PC 생태계를 진정으로 보편적인 연결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썬더볼트 제품은 단 하나의 USB-C 포트로 데이터, 비디오 및 전원에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기능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고속 저장장치, 또는 USB 주변기기 등을 강력한 썬더볼트 도크에 연결해 깔끔한 작업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인텔은 각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 유형들 사이에서 일관된 최고 수준[i]의 경험과 사용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해 컴퓨터, 주변기기 및 케이블 제조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모든 썬더볼트 제품에 대한 필수 인증을 채택하고 있다.

벤 태커(Ben Thacker) 켄싱턴(Kensington) 부사장 및 총괄은 “썬더볼트 4 제품이 PC와 맥에 의존하는 주변기기 제조사들에게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위한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역량을 제공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썬더볼트 4의 발전은 켄싱턴이 미래의 새로운 작업 공간을 재정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리 파라다이스(Jerry Paradise) 레노버 PC 및 스마트 디바이스 기업용 포트폴리오 부문 부사장은 “썬더볼트 4의 새로운 기능과 최소 요구사항은 IT 고객 및 사용자들이 원하는 우수한 경험과 향상된 생산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레노버는 썬더볼트 4 PC 소개와 썬더볼트 관련 주변기기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썬더볼트에 대한 지원을 확장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썬더볼트 4는 진정한 범용 케이블 커넥티비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썬더볼트3의 혁신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썬더볼트 4는 한 번의 연결로 초당 40기가비트(Gb) 상당의 속도와 데이터, 비디오 및 전원을 제공한다. 이는 가장 포괄적인 썬더볼트 사양으로, 광범위한 업계 표준 사양을 준수하고 있다. 해당 사양에는 USB4,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PCI익스프레스(PCI Express (PCIe))를 포함하며, 이전 세대의 썬더볼트 및 USB 제품과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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