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오토모티브 솔루션으로 최상의 차량 애플리케이션 구현”

  • 2020-07-07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자동차 전자화 솔루션으로 적정한 가격대 전기차 개발 가능해



오늘날 자동차 산업에서 이루어진 모든 혁신의 약 80%는 직간접적으로 전자장치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신형 자동차 모델에서 차량 기능이 향상됐다는 것은 그만큼 자동차 한 대당 포함되는 반도체 부품의 양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는 의미이다.

자동차 전장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축적한 ST는 든든하고 혁신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미래형 교통수단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ST의 스마트 드라이빙 제품과 자동차 솔루션은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이 우수한 드라이빙 구현을 위해 고객들을 지원한다.

커넥티비티, 디지털, 전기 자동차를 비롯하여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 시장이 니치 마켓에서 대량 생산 체제로 돌입하면서 전통적인 자동차는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솔루션의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 모빌리티란, 우리가 이동하는 방식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공해와 교통체증을 줄이는 것이다. ST의 자동차 전자화(electrification) 솔루션은 더욱 적정한 가격대의 전기차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ADAS 솔루션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할 수 있는 드라이빙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T는 ICE용 파워트레인, 섀시 및 안전, 차체 및 편의성부터 텔레매틱스 및 인포테인먼트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여 차량 전기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자동차 커넥티비티 및 보안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Best Product 3 

1.  사용자 지정 및 애니메이션 조명 패턴 구현 예정


차세대 조명 설계로 수백 개의 개별 OLED 제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아우디(Audi AG)와 혁신적인 차세대 자동차용 외부 OLED 조명에 대한 구상, 설계, 산업화, 제조,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협력 작업의 첫 번째 데모는 아우디가 ‘2019 자동차 조명 국제 심포지엄(ISAL)’에서 발표한 차세대 디지털 OLED 기술을 통해 공개되었다. 차세대 조명 설계는 수백 개의 개별 OLED를 제어하고 진단함으로써 보다 우수한 사용자 지정 및 애니메이션 조명 패턴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 애니메이션 패턴은 아우디 자동차의 독창적인 디자인 스타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유연성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안전성의 가치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최근 아우디가 ISAL에서 발표한 데모에서, 수많은 개별 활성화된 OLED 픽셀의 밝기를 끊임없이 조정 및 제어하는 플러그앤플레이 시스템을 제공하였으며, 이 시스템은 ST가 특별히 조명 아키텍처를 위해 개조하여 액츄에이터 IC에 내장한 자동차용 고속 통신 레이어가 사용됐다.


2.  자동차용 게이트웨이 및 도메인 컨트롤러 애플리케이션 지원


모듈형 스마트 게이트웨이 플랫폼


스마트 게이트웨이 플랫폼(SGP: Smart Gateway Platform)은 자동차용 스마트 게이트웨이 및 도메인-컨트롤러 애플리케이션의 시제품 제작에 유용한 개발 툴을 제공한다. ST의 모듈형 스마트 게이트웨이 플랫폼은 안전한 ASIL-B 텔레매코3P(Telemaco3P) 마이크로프로세서(MPU)와 ASIL-D SPC58/코러스 마이크로컨트롤러 간의 기가비트 이더넷 통신에 기반하여, 방화벽 기능과 예측유지보수, 무선(OTA) 업그레이드, 각기 다른 ECU와 클라우드 간의 고속 데이터 통신을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세싱 성능을 제공한다.

코러스 MCU는 다중 CAN-FD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 저전력의 안전한 차량 내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 한편, 텔레매코3P MPU는 무선 업데이트, 방화벽, 예측유지보수 기능을 처리하는 임베디드 보안 모듈 및 포직스(Posix) OS 지원과 함께 듀얼 Arm Cortex A7 프로세싱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게이트웨이의 연산 성능을 향상시켜 준다.


3.  상용 SiC 제품을 확장하고 산업 유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로옴과 다년간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 공급계약


ST와 로옴(ROHM)은 유럽에서 SiC(Silicon Carbide) 웨이퍼 점유율이 가장 높은 로옴 그룹의 자회사인 사이크리스탈(SiCrystral)과 ST가 다년간의 SiC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실리콘 카바이드 전력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기간 동안 사이크리스탈이 ST에 1억2천만 달러 상당의 첨단 150mm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를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ST의 CEO인 장 마크 쉐리(Jean-Marc Chery)는 “이번에 추가된 SiC 기판 장기 공급계약은 이미 확보한 외부 용량과 현재 확장 중인 내부 용량을 넘어선다. 이를 통해 ST는 향후 몇 년간 전장 및 산업용 장치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웨이퍼 물량을 확보하고 균형을 맞출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SiC 기반 전력 솔루션은 자동차 및 산업용 시장 양 분야에서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이 시장에서 SiC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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