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디지털 헬스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를 묻자
  • 2020-06-09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하든지, 아니면 큰 기업이
대규모 임상을 하든지 해야 한다.
근데 아무도 그것을 안 한다는 것이
디지털 헬스 분야의 가장 큰 문제이다."


이동혁 가천대 교수
(디지털 헬스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5691

 

“스타트업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헬스케어산업 분야가 매력적으로 보이겠습니다만,
실제 현실은 스타트업의 무덤과 같은 곳이다." 


김홍진 인성정보 이사
(헬스케어 사업을 하려는 스타트업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5619



“이번에 발표한 오실로스코프는 가장 혁신이
필요한 미들레인지 제품이다. 이 영역은 사용하는
고객이 가장 많고 이에 따라 요구도 가장 다양하기 때문이다.
만큼 많은 이노베이션을 집적한 스코프이다.” 


최준호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사업부 부사장
(새로운 인피니엄 MXR 시리즈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가 왜 중요한 제품인지 소개하며)
관련기사 바로가기 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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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헬스케어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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