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IT 채널 인지도 향상 위해 채널 관리 전문가 선임
  • 2020-04-28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는 본사가 새로운 ‘채널 최고 에반젤리스트(Channel Chief Evangelist)’에 ‘에이미 루비(Amy Luby)’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관리형 서비스 공급업체(MSP) 및 IT 채널 관리 전문가인 에이미 루비 에반젤리스트는 MSP들이 사이버 보호 기술을 포트폴리오에 통합시켜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고, 고객 이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IT 채널 파트너 업계에서 아크로니스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IT 서비스 채널 파트너 업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진 에이미 루비 에반젤리스트는 채널 세일즈 프로그램 개발 및 IT 솔루션 공급업체 모집에 대한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빠르게 진화하는 전세계 관리형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장에서 기술영역과 지식영역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을 지닌 에이미 루비 에반젤리스트는 아크로니스에 합류하기 전, IoT 전문 기술 기업 카네기 테크놀로지스(Carnegie Technologies)에서 글로벌 MSP 채널 프로그램을 런칭한 바 있다. 그 이전에는 호주에 본사를 둔 디지털 경험 모니터링 업체 시네파(Sinefa)를 비롯해 트렌드마이크로(Trend Micro), 시넥스 코퍼레이션(SINNEX Corporation) 등에서 채널 임원을 역임했다.

또한 IT 서비스 업계의 검증된 기업가이자 선구자이기도 한 에이미 루비 에반젤리스트는 싱가포르 최초의 MSP 중 한 곳을 설립했으며, 그 과정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여 최초의 마스터 MSP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기도 했다.

에이미 루비 채널 최고 에반젤리스트는 “MSP 커뮤니티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고개들에게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획기적인 업그레이드다. 이러한 수요가 그 어느때 보다 긴급하고 엄중한 시국인 만큼 아크로니스가 사이버 보호 분야에서 지속해 온 혁신을 빠르게 확산시켜야 하는 시점이다. IT 채널 파트너들은 사이버 보호 서비스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매출 증진, 비용 절감, 라이선스 단순화 등의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곧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며, 빠른 시일 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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