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선두 기업들이 자일링스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를 채택한 이유는

  • 2020-03-18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자일링스가 지난 CES 전시회에서 징크(Zynq)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MPSoC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구현된 사이버 보안에서 최신 자동차용 센서 및 커넥티드 카 아키텍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스템들을 소개했다고 평가했다.

자일링스는 자동차 시장에 1억 7천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공급해 왔으며, 자동차 부문 CES 혁신상을 여러 번 수상한 바 있다.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은 라이다 시장의 선두주자인 3개의 파트너사들이 자일링스의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를 채택했다.

블릭펠트(Blickfeld)는 자일링스의 16nm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로 구동되는 블릭펠트 큐브(Blickfeld Cube)라는 자동차 등급의 반도체 기반 라이다(LiDAR) 센서 데모를 선보였다. 블릭펠트의 큐브 라이다는 VIT(Vehicle Intelligence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CES 2020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로보센스(RoboSense)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MEMS 기반 스마트 라이다 센서 반도체 시스템인 RS-LiDAR-M1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로 딥러닝 기반 AI 인식 알고리즘을 구동한다. 로보센스의 RS-LiDAR-M1은 VISDT(Vehicle Intelligence and Self-Driving Technology) 부문에서 올해의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했다.

아우스터(Ouster)는 자일링스의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로 구동되는 고분해능의 디지털 라이다 센서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우스터는 새로운 초광각 시야를 지원하는 OS0 라이다 센서와 128채널 해상도의 라이다 센서 전체 제품군을 발표했다. 또한 이 회사는 VIT(Vehicle Intelligence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전하고 개인 설정이 가능한 자동차 개발: 사이버 보안은 커넥티드 카의 기본 전제조건이다. 가드녹스(GuardKnox)는 단일 자일링스 MPSoC를 기반으로 차량의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자일링스의 16nm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는 격리, 분할, 그리고 접근 제어 기능을 가지고 안전 및 비안전 핵심 영역에서의 역할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설계 접근방식에 따른 보안 기능은 차량의 각 도메인이 서로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다양한 운영체제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호스트할 수 있다.

2개의 파트너사가 자일링스 기술 이용한 새로운 첨단 자동차 센서 시스템 선보여

아이리스(Eyeris)는 차량 내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세계 최첨단의 포괄적인 비전 기반 DNN(Deep Neural Network)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이미지 및 레이더, 열 센서를 통합한 최초의 차량 내부 센서 융합 AI를 선보였다. 자일링스의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 기술로 구현된 아이리스의 다양한 센서 기반 통합 분석 기능은 차량에 남겨진 아기나 어린이를 감지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리스는 전시룸 외부에 설치된 테슬라 데모 차량과 전용 전시실에서 이 장치의 데모를 시연했다.

아이테크 디지털 시스템(EyeTech Digital Systems)은 자일링스 울트라스케일+ MPSoC로 구현된 까다로운 차량 내부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AEye 2.0 시선 추적 기술을 선보였다. AEye 2.0은 복잡한 사용자 조건 하에서 매우 정밀한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할 수 있어 인포테인먼트 및 다른 시스템을 터치하지 않고도 제어할 수 있다.

자동 운전을 위한 첨단 아키텍처 구현: 자일링스 파트너인 RTI(Real-Time Innovations)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위한 커넥스트 드라이브(Connext Drive) 데이터 연결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이 프레임워크는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표준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많은 컴포넌트를 통합하고 있다. 이미 자동주행 차량에 적용된 커넥스트 드라이브는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에서 실행된다. 커넥스트 드라이브 프레임워크는 임베디드 ECU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단일한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하는 탁월한 아키텍처를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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