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6% 감소하나 내년에 반등

  • 2019-10-25
  • 한상민 기자, han@elec4.co.kr

SEMI, 2022년 신기록 경신 전망

2019년 웨이퍼 출하량은 최고 기록을 세웠던 작년에 비해서 6.3%가 감소할 전망이다.

글로벌 산업협회인 SEMI의 발표에 따르면, 웨이퍼 출하량은 2020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갈 것이며 2022년에는 127억 8500만 제곱인치로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까지 실리콘 웨이퍼에 대한 연도별 예상 출하량은 2019 년 117억5700만 제곱인치, 2020년 119억7700만 평방 인치, 2021 년 123억 9000만 평방 인치, 2022 년 127억 8500만 평방 인치에 이른다.



SEMI의 클락 청 이사는 “반도체 재고와 수요 약세로 인하여 올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20년 반도체 업계는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고 2021년과 2022년 성장 모멘텀을 회복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 등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얇고 둥근 실리콘 웨이퍼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되어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장치와 칩을 생산한다.

이번 발표에 인용된 모든 데이터에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virgin test wafer) 및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epitaxial silicon wafer) 등 폴리시드 실리콘 웨이퍼(polished silicon wafer)가 포함되어 있으며, 논폴리시드(Non-Polished) 웨이퍼와 재생(Reclaimed) 웨이퍼는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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