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셔,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OT와 IT 연결한다

  • 2019-11-05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netFIELD’ 제품군 기반의 새로운 IO-Link 엣지 게이트웨이 출시

산업용 통신 솔루션 업체인 힐셔(Hilscher)는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OT와 IT를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인 ‘netFIELD’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생성에서 데이터 집계,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관리 포털을 통한 디바이스 및 데이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산업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netX 기반의 다양한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IO-Link 엣지 게이트웨이는 기존의 IP67 타입 IO-Link 제품에 PROFINET 및 EtherNet/IP 등의 통신 기능을 추가하여 다양한 실시간 이더넷(Real-Time Ethernet) 프로토콜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는 엣지 연결 및 엣지 컴퓨팅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며,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도커 프레임워크(Docker Framework)를 활용한다. 또한 OPC-UA 서버 및 모바일 앱을 이용한 장치 구성을 지원하는 블루투스(Bluetooth)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클라우드 기반 netFIELD 엣지 포털(netFIELD.io)을 이용하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장치에 쉽게 구축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구성 및 모니터링, 관리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netFIELD의 하드웨어는 힐셔의 멀티 프로토콜 지원 네트워크 컨트롤러 제품인 netX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되었다. netIOL ASIC은 100MHz의 CPU를 기반으로 4 포트의 IO-Link 통신을 지원하며, 모든 포트에서 동시에 고속 데이터 전송(400us 주기)이 가능하다. netX90은 실시간 이더넷과 IO-Link 간의 컨버전이 가능하며, 두 개의 ARM Cortex-M4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 지정 애플리케이션을 별도의 코어에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다른 netX 기반 SoC를 추가하여 엣지 통신 및 컴퓨팅을 지원할 수 있다.



기가비트 TSN 솔루션도 개발 중


힐셔코리아 원일민 대표는 “미래의 산업용 통신 요구에 대응하고, 네트워크 간의 완벽한 상호 운용성이 구현될 수 있도록 개방형 인더스트리 4.0 얼라이언스(Open Industry 4.0 Alliance)는 물론, TSN(Time Sensitive Networking) 기술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힐셔는 실시간 이더넷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TSN(Time-Sensitive Networking)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LNI 4.0, IIC, AVNU, OPC-UA@TSN 워킹 그룹과 같은 다양한 TSN 관련 분야에서 많은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TSN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구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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