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모션제어 솔루션 개발 위해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와 협력

  • 2019-07-05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와이즈-PaaS” VIP파트너십 체결, 하반기부터 협업 본격 착수

어드밴텍케이알(대표 정준교)는 지난 6월 28일 어드밴텍 한국지사에서 제조업 공정 자동화 분야,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는 모션 제어 전문기업인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와 와이즈(WISE)-PaaS VIP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어드밴텍의 산업용 컴퓨팅 하드웨어와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의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모션제어 솔루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여 전통적인 제어 시스템에서 진보된 솔루션을 구현하고 최신 스마트팩토리 트렌드에 맞는 장비의 소형화, 데이터 수집 니즈 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기회 발굴 방안이 논의되었다.

어드밴텍은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전세계 산업용 컴퓨터 시장 점유율 약 34%를 차지하고 있는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센서, 모듈, 엣지게이트웨이, 공장 자동화 소프트웨어인 WebAccess SCADA(웹액세스 스카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예측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대하였다.  
 
어드밴텍 정준교 대표(왼쪽)와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 양부호 대표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대표이사 양부호)는 미국 MIT연구프로젝트를 통해 모션 제어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주요 제조업 공정 자동화 분야에 모션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 업체로 성장하였다. 국내 최초로 EtherCAT 기반의 실시간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반도체 제조 장비, FPD 장비, 스마트폰 장비, 2차 전지 등 고속•고정밀의 위치 결정도를 요구하는 고 사양 장비에 적용해 왔으며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각종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및 중국 최대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Foxconn과 Huawei 등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우수 유망 기업이다. 

어드밴텍 한국지사 정준교 대표는 “어드밴텍은 국내 4차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우수 기업과의 파트너 협력에 노력해 왔고 최근 그 결실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최초로 EtherCAT 기반 실시간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한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버티컬 마켓에 맞춰 다각화된 어드밴텍의 우수한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의 결합은 분명 국내외의 다양한 제조현장의 모션 제어 솔루션 기술 성장에 있어 괄목할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자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 양부호 대표는 “이전부터 어드밴텍의 제품을 사용하며 어드밴텍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우수성과 미래 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며 “어드밴텍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의 반도체 및 전자기기 분야의 모션 제어 뿐만 아니라, 향후 더욱 활발히 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 및 인공지능 기기에 대한 모션 제어 사업 부분에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IoT 기반 모션 제어 플랫폼까지 그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는 올해 4월부터 어드밴텍의 IoT 교육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EtherCAT 기반의 실시간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 제품 “WMX3”의 무료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을 통해 장비 제어를 위한 모션 제어 소프트웨어 및 통합 플랫폼 구축에 대한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들을 직접 만나 설계, 개발 공급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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