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시스, 새로운 기능 포함된 ‘2019 R2’ 출시

  • 2019-06-10
  • 전동엽 기자, imdy@elec4.co.kr

제품 설계 주기 가속화·효율화·간소화
설계, 엔지니어링 및 제조 사이에 디지털 스레드 강화


앤시스(ANSYS)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앤시스 2019 R2’를 출시했다. 아이디어부터 설계, 제조 및 운영을 지원하는 앤시스는 ‘앤시스 2019 R2’에 발표된 새로운 기능을 통해 제품 설계 주기를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효율화하고 간소화한다.
 

‘앤시스 2019 R2’는 ‘퍼베이시브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링’(Pervasive Simulation Engineering)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능하게 하여 고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앤시스 Mechanical’의 사용자 경험이 혁신적으로 개선되었으며 복잡한 전자 장치의 시뮬레이션을 더욱 단순화했고, 새로운 ‘앤시스 Fluent’ 워크플로우는 지저분한 형상의 메싱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보완되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앤시스의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제품 개발 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으며 생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앤시스 2019 R2’는 최근 그란타(Granta) 인수에 따라 구조 분석을 위한 새로운 재료정보관리 기능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앤시스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협업, 승인 및 검증을 가속화함으로써 모든 작업 간에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스레드를 생성한다.

동적 주행 조건에서 스마트 자동차 헤드라이트의 성능을 가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광학 시뮬레이션 솔루션 ‘앤시스 SPEOS’는 이번 ‘앤시스 2019 R2’에서 더욱 직관적이고 포괄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앤시스 다중물리 환경에 더욱 쉬운 접근이 가능해졌다.

현대모비스(Hyundai Mobis)의 송기혁 수석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성공적인 헤드-업(head-up)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의 매우 복잡한 광학과 기계 성능을 동시에 평가해야 한다”면서 “’앤시스 SPEOS’를 사용하면 개발 시간을 줄이면서 최적의 HUD 구성을 결정하기 위한 여러 시나리오를 신속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앤시스의 전자, 유체, 기계 사업을 책임지는 쉐인 엠스윌러(Shane Emswiler) 부사장은 “설계, 엔지니어링 및 제조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은 시뮬레이션을 도입, 활용함으로써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여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고객들에게 최첨단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앤시스 2019 R2’ 출시를 통해 고객들은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으로 더 적은 시간 내에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앤시스 2019 R2’는 시뮬레이션을 자동화하는 동시에 사용자들이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향상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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