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테크놀로지, 글로벌 운송 화물 실시간 추적 센서 출시

  • 2019-05-15
  • 전동엽 기자, imdy@elec4.co.kr

4G, 3G 및 2G 셀룰러 네트워크에서 모두 작동하도록 고안된 센서
실시간 운송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공급망의 불확실성 제거


사비(Savi®)가 자사의 센서 제품군에 신제품을 추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전 세계 복합화물 운송을 위한 사비 로케이트(Savi Locate™)는 4G, 3G 및 2G 셀룰러 네트워크에서 모두 작동하도록 고안된 최초의 센서로 선적인이 전 세계에서 운송 중인 상품들을 실시간으로 막힘 없이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사비 비저빌리티(Savi Visibility™)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하면 선적인은 배송지연이나 화물 분실의 위험과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필요한 실시간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전 세계 복합화물 운송에서 가장 심각한 사각지대는 화물이 육상에서 해상으로 또는 해상에서 육상으로 이동할 때 발생한다. 기존의 전자문서교환(Electronic Data Interchange, EDI) 운송정보는 중요한 정보를 뒤늦게 제공한다. 육상에서 해상으로 운송의 경우 컨테이너가 선박에 적재되었다는 내용의 선박적재(Loaded on Vessel) 메시지가 보통 실제 적재일의 1~5일 이후 전달된다.

EDI는 현재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전 세계 복합화물 운송을 위한 사비 로케이트는 전 세계 가장 광범위한 위치추적을 통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실시간 운송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제거한다.  전 세계적인 커버리지 외에도 산업용 IoT(IIoT) 센서는 핑 간격에 따라 배터리 수명이 6개월에서 5년까지 가능해 운영지원 요구사항을 최소화한다.

리치 칼슨(Rich Carlson) 사비 테크놀로지 CEO는 “우리 고객들은 이미 공급망에서 실시간 비저빌리티 솔루션의 장점을 경험했다. 예를 들어 한 제약회사는 1500만달러 가치의 재고가 부패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고 한 산업제조사는 운송 중 충격으로 인한 손상을 줄일 수 있었다”며 “이제 사비의 새로운 로케이트 센서가 현존하는 최고 범위의 커버리지를 제공함으로써 선적인들은 고객의 운송 능력을 개선하고 운송비용을 줄여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센서 기술 혁신과 오늘날 전 세계 공급망을 위한 종단 간 솔루션 분야에서 사비가 축적해온 역사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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