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 늘어, 한국은 1위 고수

  • 2019-05-07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14% 상승한 645억 달러를 기록, 웨이퍼도 증가 

지난해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SEMI(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의 최신 글로벌 반도체 장비시장통계 보고서(Worldwid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Statistics, WWSEMS)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2017년 566억 달러에서 14% 상승한 645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중 한국은 177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2년 연속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중국은 131억 달러의 매출액으로 대만을 제치고 전 세계 2번째 장비 시장으로 발돋움했다. 대만은 2017년 대비 12% 하락하여 102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대만 다음으로는 일본, 북미, 유럽 및 기타지역이 뒤를 이었으며 이 순위는 2017년과 동일하였다.
 
웨이퍼 가공 장비 매출액은 15% 증가
 
또한 SEMI의 글로벌 반도체 장비시장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웨이퍼 가공 장비 시장 부문의 매출액은 15% 증가하였으며, 기타 전공정(Front-end) 부문의 매출액은 9% 상승하였다. 



SEMI 회원사 및 일본 반도체 장비 협회 (SEAJ)가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시장통계 보고서(Worldwid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Statistics, WWSEMS)는 전세계 반도체 장비 산업의 월별 매출액을 요약한 리포트로 웨이퍼 가공, 조립 및 패키징, 테스트 및 기타 전공정 분야(마스크/레티클 제조, 웨이퍼 제조, 팹 설비 장비)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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