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으로 기업에 혁신을 학습시킬 것"

  • 2019-04-09
  • 전동엽 기자, imdy@elec4.co.kr

[전자과학 전동엽 기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산업을 주도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혁신에 대한 접근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레드햇은 기업들이 레드햇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해 사람, 방법론 및 기술을 통합하여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챌린지를 가속화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레드햇오픈 이노베이션 랩’(Red Hat Open Innovation Labs) 서비스를 국내 출시했다.
 
레드햇 아태지역 이머징 테크놀러지 프랙티스 부문 다니엘 핸드 이사

레드햇 아태지역 이머징 테크놀러지 프랙티스 부문 다니엘 핸드 이사는 “혁신은 아이디어를 착안하는 것에서부터 임팩트를 이끌어내는 하나의 과정이다. 기업들은 이 과정을 학습하며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착안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내는 과정에서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은 고객들의 비용과 시간, 노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IT팀은 레드햇 컨설턴트, 엔지니어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업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거나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으며, 오픈소스 및 데브옵스(DevOps) 방식으로 새로운 애플리케
이션을 만들 수 있다. 

랩 이용하면 기존대비 60% 비용절감, 80% 시간 절약해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레지던시는 일반적으로 1~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며, IT전문가들이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기술, 방법 및 스킬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핸즈온 교육 방식 및 멘토링을 통해 팀들은 애자일 개발 방식, 데브옵스 프랙티스(practice) 및 많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 원칙 및 열린 문화를 가까이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고객은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를 사용해 컨테이너에 구축하고 데브옵스 방법론을 활용해 물리, 클라우드 및 모바일 환경에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보다 신속하게 스케일 업(scale-up) 또는 스케일 다운
(scale-down)이 가능하며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레드햇은 오픈이노베이션 랩을 진행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존대비 60%의 비용절감, 80%의 시간 절약, 50%의 출시기간 단축을 이뤘다고 전했다.
 
레드햇 아시아 Growth & Emerging 시장 부문 데미안 웡 부사장

레드햇 서비스디렉터 오영준 전무는 “레드햇이 타사와 다른 점은 오픈소스 회사이기 때문에 오픈소스에 있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 고객들의 비즈니스 챌린지를 어떤 오픈소스 방식으로 극복해 나갈지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미안 웡 부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랩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단순히 앱을 개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우리의 컨설팅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
으로 새로운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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