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정부부서별 2019 R&D 중점 추진방향

  • 2019-02-08
  • 전동엽 기자, imdy@elec4.co.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중점 추진방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2019년도 종합시행계획 수립 대상사업은 과학기술?ICT분야 기초연구, 원천연구, 사업화, 인력양성, 기반조성 등이며 4조 3,149억 원 규모이다. 분야별 비중을 살펴보면 과학기술 원천연구가 1조 4,272억 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됐다. 이외에 기초연구에 1조 2,114억 원, ICT 원천연구에 7,190억 원, 기반조성에 6,114억 원, 인력양성에 1,820억 원, 사업화에 1,609억 원이 책정됐다.

2019년 R&D 중점추진방향은 ▲연구자중심의 R&D 지원 강화 ▲과제관리 개선 및 건강한 연구문화 조성으로 신뢰도 제고 ▲혁신성장 선도사업 및 미래유망기술 지원 강화 ▲R&D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제고 및 공공연구성과 사업화 ▲핵심과학기술 인력 양성 및 과학기술기반 조성이다.

기초연구분야

연구자 중심의 R&D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연구 지원이 확대된다. 2018년 대비 2,288억 원(23,3%) 증가한 1조 2,2113억 원이 책정됐으며, 이를 통해 연구자 주도 자유공모연구 기초연구사업 지원을 확대해 연구자 중심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한다. 또한 연구생애 전주기 동안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편한다. 수월성과 안전성의 균형있는 지원체계로 개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의 기초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선도연구센터(RLRC)도 신설할 계획이다. 평가체계도 과정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변한다. 성실수행 관점의 중간점검 실시 및 단계 평가에 Moving Target을 도입한다. 신진?중견연구의 중간평가가 폐지되고 단계평가 시 절대평가로 성실수행 여부를 평가해 연구자의 부담감을 덜어준다. 평가의견 공개를 확대하며 평가위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심층평가 대상 사업을 확대하고 과제별 전담평가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구자의 행정부담 완화를 위해 보고서 서식 개선하고 분량을 제한할 예정이며 연구행정전담인력 확충, 연구비목 간소화, 범부처 연구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 R&D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출산?육아 시 연구기간 연장 기간이 최대 1년에서 2년으로 확대된다.

과제관리 개선 및 건강한 연구문화 조성을 통해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사업 및 과제 특성에 부합하는 목표 설정하고 맞춤형 평가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논문?특허 양산을 방지하고 우수 연구 성과 창출을 유도할 것이다. 평가 체계도 개선한다. 연 20억 원 이상 국책사업 평가위원 명단을 사전에 공개하고, 종합평가의견 및 과제별 평가위원 명단은 사후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심층 평가를 강화하여 부실평가를 방지하고 질적 평가를 강화한다.

우수과제 선정 및 연구 전념을 위해 과제 관리 개선에 나선다. 연구비 편중 문제 해결 및 대형과제책임자들의 연구전념을 위해 참여율 50% 이상 설정을 추진한다. 5억 이상 과제에 대해서는 인문?사회,경제 분야 연구자가 참여하여 연구결과에서 생길 수 있는 윤리적, 법적, 사회적 영향, 연구성과의 시장가치, 고용창출효과 등 경제사회적 영향을 고려하도록 한다. 또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연구자의 사업 기획, 평가 참여를 의무화한다.

신규 원천사업에 대해 젠더혁신 관점 연구를 도입한다. 과제 기획?연구 과정에서 성?젠더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있거나, 연구결과가 남녀에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경우 각 연구 단계에서 젠더적인 요소를 고려할 수 있도록 매뉴얼,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율적, 도전적 연구를 위한 관리?평가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고위험, 전형 R&D 활성화를 위해 연차평가를 폐지하고 중간 모니터링으로 대체하고 자체정산을 인정하는 등 유연한 관리체계로 개선된다.

관행적 연구부정 근절을 위하여 연구윤리 거버넌스를 확립해, 연구기관 책임을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산출되는 데이터의 생산·보존?공유 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고 평가에 반영하여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천기술 개발분야

BT(Bio Technology)

BT분야 예산은 전년대비 5.5% 증가한 3,951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바이오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잡았다. 국민 건강에 직결된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 원친기술을 확보하고 실용화 지원을 통해 미래 신산업 동력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및 후보물질발굴부터 임상에 이르는 전주기 신약개발 지원을 통해 제약 산업의 글로벌 신성장 동력을 견인하고, 기존 단일 오믹스(유전체, 단백체, 대사체 등)연구를 벗어나 다중 오믹스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기술개발 및 난치성 질환 치료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의료기기 신산업 육성을 위해 의료 현장의 수요가 반영된 신 의료기기와 바이오 로봇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세부 지원 사업으로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 사업 ▲포스트게놈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부처 유전체 사업 ▲뇌과학원천기술개발 사업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 ▲오믹스기반 정밀의료기술개발 사업 ▲미래뇌융합기술개발 사업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발굴 사업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지원 사업 ▲글로벌 프런티어 연구사업(BG) 등이 있다.

NT(Nano Technology)?소재
NT, 소재 분야 예산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1,106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나노, 소재분야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제조업 혁신 및 나노 선도국가를 구현하는 것을 전략목표로 잡았다.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거나 새로운 시장 형성이 기대되는 나노산업 분야별 유망 미래기술에 대해 원천 및 응용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식 크라우드 R&D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한 단계 성숙시킴으로써 제조업 성장 한계를 극복해 신산업 창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우수연구 성과의 수요자 연계를 통해 상용화 확대를 위한 R&BD 과제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사업으로는 ▲나노, 소재기술개발사업 ▲나노융합 2020사업 ▲미래소재 디스커버리사업 ▲글로벌 프런티어연구사업 등이 있다.

정보, 컴퓨팅
정보, 컴퓨팅 분야의 예산은 전년대비 11.8% 증가한 329억 원으로 책정됐다. 4차 산업혁명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SW분야 기초?원천 연구 중점 지원을 목표로 한다. 4대 분야(시스템 SW, SW공학, 정보 및 지능시스템, HCI) 차세대 SW 기초, 원천 기술 개발 계속과제를 중점 지원한다.

세부 지원 사업으로는 ▲차세대 정보 컴퓨팅 연구사업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연구사업 ▲글로벌 프런티어 연구사업 등이 있다.

기후변화
기후변화 분야 예산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1,210억 원으로 책정됐다. 기후변화대응 핵심원천기술 개발로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수단 확보 및 신 기후산업 창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고, 사업화가 유망한 기후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태양전지, 연료전지, 바이오에너지, 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확대한다. 에너지 수요-공급 정보의 빅데이터 마이닝, 분석, 예측 등 통합관리가 유연한 스마트그리드 원천기반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산업 부생가스와 온실가스 내 탄소원(CO, CH4, CO2)을 기반으로 화학원료 및 연료를 생산하는 차세대 탄소자원화 원천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온실가스 자원화를 시도한다.

미세먼지 발생, 유입, 집진, 저감, 측정, 예보, 국민생활 보호, 대응 등 4대 부문에 과학기술 기반 솔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사업 ▲탄소자원화 기술 고도화 사업 ▲수소에너지 혁신기술 개발사업 ▲에너지클라우드 기술 개발사업 ▲기후기술협력 기반조성사업 ▲글로벌 프런티어 연구사업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 ▲에너지환경 통합형 학교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 사업 등이 있다.

첨단융합기술
첨단융합기술 분야 예산은 전년대비 11.5% 감소한 593억 원으로 책정됐다. 다양하고 새로운 분야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육, 해, 공 무인이동체에 모두 적용되는 공통, 원천기술 개발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공공수요와 연계한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첨단과학기술 간 또는 인문사회, 전통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 촉진을 통하여 활용성 높은 원천기술 확보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세부 지원 사업은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 ▲국민안전 감시 및 대응 무인항공기 융합시스템 구축 및 운용사업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이동체 및 SW 플랫폼 개발 ▲STEAM(Science and Technology Enhanced by Liberal Arts and Mission)연구사업 ▲휴먼플러스 융합연구개발 챌린지 사업 ▲미래선도기술개발사업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 등이 있다.

우주
우주분야 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3.2% 감소한 3,388억 원으로 책정됐다. 자주적 우주개발 역량 확보 및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잡았다. 개발 75톤급 엔진을 클러스터링한 300톤급 1단부 체계모델 구성 및 3단 인증모델 제작 후 종합연소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달 탐사 개발, 위성개발 등 우주기술 자립 및 우주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세부 지원 사업은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달 탐사 개발사업 ▲다목적 실용위성 개발사업 ▲정지궤도 복합위성 개발사업 ▲소형위성 개발사업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사업 ▲우주핵심기술 개발사업 ▲우주중점기술 개발사업 ▲우주개발 기반조성 및 성과확산 ▲우주핵융합연구기획심사평가사업 ▲해양극지기초원천기술개발사업 등이 있다.

국민생활연구
국민생활연구 분야 예산은 전년대비 36.1% 증가한 222억 원으로 책정됐다. 국민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실증, 제도개선 등 토털 솔루션형 연구개발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 재난대응을 위한 연구, 긴급대응연구, 공공조달연계형 국민생활연구 실증, 사업화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세부 지원 사업으로는 ▲실종아동 등 신원확인을 위한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폴리스랩) ▲사회문제해결형기술개발사업 ▲재난안전플랫폼기술개발사업 ▲국민생활안전긴급대응연구사업 등이 있다.

사업화
사업화예산은 전년대비 2.7% 감소한 1,411억 원으로 책정됐다. 올해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활용하여 창업(Lab to Market)하기 위한 후속 R&D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공공 R&D를 통해 창출된 우수 연구성과의 활용?확산 및 연구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화 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투자연계형 공공기술사업화기업 성장지원 ▲연구산업 육성 ▲산학연협력 활성화 지원 ▲연구개발특구육성 ▲지역연구개발혁신지원 ▲실험실창업지원 등이 있다.

인력양성 사업분야
인력양성사업예산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906억 원으로 책정됐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과학기술인력의 육성 및 지원 기반을 구축,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일자리를 위한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육성, 이공계 전문기술인력 양성 추진, 미래 과학기술인재의 발굴, 성장을 위한 과학영재교육 강화 등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연구개발 예산은 3.2조 원이며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올해 산업부는 신속한 기술확보를 위한 ‘PLUS R&D 전략’에 중점을 뒀다. 기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개발하기 보단 국내외에 이미 개발된 기술이 있다면 그 기술을 활용해서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앞서 기술도입 가능성을 사전검토하는 부분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연의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이 이전할 시에는 추가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이 공공기술을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실시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는 방향으로 PLUS R&D 제도를 촉진하려 하겠다는 목표이다.

산업부는 우선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우리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1조 4,207억 원을 지원한다. 자동차·조선 분야는 친환경, 스마트화 기술을 지원해 신 생태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고 재도약을 지원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분야는 차세대반도체, 융복합 디스플레이 분야에 선제투자를 통해 후발국과 초격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섬유, 가전 분야는 기존 산업 분야에 I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산업으로 탈바꿈 하겠다는 목표이다. 핵심 소재, 부품, 장비 분야는 지속적으로 지원해 해외 기술 의존을 탈피하고, 조기자립화 및 글로벌화를 이루고자 한다.

또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1조 1,100억 원을 지원한다. 미래 교통수단으로 예상되는 민수헬기, 개인용 자율항공기와 항공, 우주 산업 기술에 대한 R&D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산업로봇, 바이오 헬스, 수소시장,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다.

생산, 고용 활력이 위축된 지역에 산업 R&D 기술을 지원하고 산업집적지, 권역별 신산업, 지역혁신 클러스터, 산학융합지구 등 지역 대표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5,061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3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와 함께 정부사업을 진행한다. Keit에서는 창의/시스템/소재부품산업 기술개발 등의 R&D를 담당하며, KIAT는 앞서 제시한 분야의 R&D를 제외한 기반조성, 인력양성, 사업화 등을 담당한다. KETEP는 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 기반조성, 인력양성을 담당하고 있다.

Keit은 산업부 R&D 152개 세부사업 중 산업핵심기술개발 등 61개 사업을 관리하며 2019년 관리 예산은 1조 3,937억 원 규모이다.
기계/수송/로봇 분야에는 3,839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주요 세부 신규 사업으로는 AI기반 자율주행 컴퓨팅 모듈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 플랫폼 사업,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 사업,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기술개발사업, 49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 사업, 돌봄로봇 공통제품 기술개발 사업, 스마트공장용 중소기업 보급형로봇 개발지원 사업 등이 있다.

화학분야는 가장 많은 4,871억 원이 배정됐으며 이는 Kiet의 R&D 사업 예산의 35%에 해당한다. 주요 세부 신규사업으로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탄소산업기반조성사업,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사업,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육성사업, I-Ceramic 제조혁신 플랫폼사업, 제조분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공정맞춤형 실용화 기술개발사업, 청정생산기반 산업공생 기술개발사업 등이 있다.




전기/전자 분야는 1,506억 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주요 세부 신규 사업으로는 IoT 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기술개발사업, 소재부품산업 미래성장동력 사업,차세대 하이브리드 PCB 기술개발 사업, 스마트공장제조 핵심기술개발 사업, 센서산업 고도화 전문기술개발사업, 초절전 LED 융합기술개발 사업 등이 있다.

바이오/의료 분야는 1,233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CDM기반 정밀의료데이터 통합플랫폼 기술개발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 미래의료산업 원스톱지원사업,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 현장수요반영 의료기기고도화 기술개발사업 등이 있다.

지식서비스 분야는 1,034억 원의 예산이 책정됐으며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디자인 혁신 역량강화 사업이 진행된다. 기타 분야는 산업현장핵심기술 수시개발사업, 국가표준기술개발 및 보급 사업, 안전인증 역량강화 사업 등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에서는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이 진행된다. 2019년 국토교통 R&D 예산은 4,822억 원으로 전년(4,667억) 대비 3.3% 확대됐다. 국토교통부의 R&D 사업은 크게 국토기술(12개), 교통기술(15개), 기반구축(7개)으로 나눠지며 총 34개 세부 사업으로 나눠진다.

올해 국토교통부는 혁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국민생활안전 확보를 중점으로 R&D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의 4대 분야 12대 중점투자방향에 맞춰 ▲예방중심 재난재해 관리 및 미세먼지 저감 ▲혁신성장동력 핵심기술지원 ▲일자리 생태계 구축 ▲국토교통 R&D 관리체계 혁신으로 4가지 방향을 설정했다. 예방중심 재난재해 관리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현장 중심형 예방기술을 지원하고 재난·재해 예방 기술개발 및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한 건설재료·기술과 청정 교통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드론, 수소 등 신산업 창출 견인을 위한 국토교통 혁신성장동력 핵심기술에 중점투자 한다.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 융·복합 기술의 신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항공정비(MRO) 산업육성을 위해 원천기술 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국토교통 R&D 관리체계 혁신을 위해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기획부터 활용까지 R&D 추진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성과 효율 향상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국토 기술 분야

국토 기술 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 시공?설계, 재난·재해 대응 등에 2,003억 원을 투자한다. 주요 R&D 사업으로는 건설기술연구, 물관리 연구, 플랜트연구, 상용급액체수소플랜트 핵심기술 개발, 도시건설연구사업, 주거환경연구사업, 저탄소 에너지 고효율 건축기술 개발, 쇠퇴지역 재생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국토공간정보연구사업, 공간정보기반 실감형콘텐츠융복합 및 혼합현실제공 기술개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위성정보 활용센터 설립 운영이 있다.

상용급 액체수소 플랜트 핵심기술개발사업은 신규사업이며 288억 원이 편성됐다. 수소액화 플랜트 공정기술 및 수소액화 핵심설비,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개발을 통해 수소의 대용량 생산?저장?운송?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용량 수소저장, 운송, 활용을 위한 수소액화 플랜트 공정기술 및 수소액화 핵심설비 설계 등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

저탄소 에너지 고효율 건축기술 개발사업 또한 신규사업이며 1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국가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건축물 에너지 절감을 위해 기존 건축물의 제로에너지화 기술 및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최적 에너지 공유형 커뮤니티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토공간정보연구사업은 국토공간정보의 효율적, 체계적으로 생산 및 가공하고 다양한 국토공간정보를 활용?융합할 수 있는 서비스 기술을 구현해 국민 편의를 향상하고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방형 공간정보 SW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기반 공간정보 SW를 개발해 대내외 현장에 적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간정보 전용위성 탑재체를 개발하는데 집중 투자한다. 이와 더불어 빅데이터를 통한 공간정보 응용 기술, 융합 서비스 기술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19, 2020년에 발사 예정인 차세대 중형위성 1호, 2호(국토관측전용위성)의 효율적인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위성정보 활용센터 설립운영 사업에 나선다. 국토위성정보 활용시스템 SW개발, 공간객체 추출 시스템 개발 등 국토위성정보 시스템 및 영상처리의 기초?응용?활용기술 및 위성정보 수집시스템을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국토위성정보 활용센터 데이터를 수집, 운영하기 위한 HW, NW 등의 시스템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교통기술 분야
교통기술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등 혁신성장동력 기반 교통기술 등에 2,009억 원을 투자한다. 주요 R&D 사업으로는 교통물류연구(일반, 도로),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안전·인프라 연구사업, 스마트 도로조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연구, 철도기술연구사업, 철도차량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개발사업,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사업, 항공안전기술개발, 무인비행체 안전지원기술개발, 민수헬기 인증기술개발, 항공기 착륙장치?윙렛수리공정 기술 및 국제인증체계개발사업,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인증 및 운용기술개발, 소형무인비행기 인증기술개발, 빅데이터 기반 항공안전관리?보안인증 기술개발,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이동체 및 SW플랫폼 기술개발이 있다.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안전?인프라 연구사업은 신규사업이며 57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도심에서 V2X통신을 기반으로 주변 차량, 인프라와 협력하여 Level4 이상의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기술과 동적맵(Layer4) 제공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스마트 도로 조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연구 사업 또한 신규사업이며 11억 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 사업은 도로조명에 센서 및 ICT 기술을 접목하여 도로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위험상황을 인지?판단하여 디지털 사인(Digital Sign) 및 I2X(Infra to Things)연계를 통해 이용자에게 위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 저감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5대 사고다발도로(터널, 결빙지역, 교차로, 횡단보도, 스쿨존) 대상 교통사고 유형별 분석 등을 통해 스마트 도로조명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인비행체 및 자율비행 개인항공기에 대한 운용기술, 안전지원 사업도 시행된다. 무인비행체안전지원기술개발 사업은 민간 무인기 산업의 신성장동력화를 위해 필요한 무인기 언전운항기술, 교통관리쳬기술 개발 및 통합 시범운용을 위한 사업이다. 무인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관제?통신?감시 인프라 구축 및 관련 기술 기준을 제정하고, 저고도 무인 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시험검증을 위한 시나리오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율비행개인항공기 인증 및 운용기술 개발 사업은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Opitionally Piloted Personal Air Vehicle) 등 미래형 비행체 개발 및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운용기술을 연구하는 사업이다.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인증기준 및 시범인증에 대한 연구와 운항기술 기준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형 무인비행기 인증기술개발, 빅데이터 기반 항공안전관리?보안인증 기술개발, 공공혁신조달연계 무인이동체 및 SW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 등을 통해 무인 및 개인 항공기와 같은 미래형 비행체 시대를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반구축 분야

기반구축 분야에는 핵심 원천 기술 개발 및 중소기업 사업화 등 810억 원이 투자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국토교통기술촉진연구,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 국토교통기술지역특성화, 국토교통연구기획, 국토교통 연구성과 활용지원, 국토교통 연구개발 운영지원, 정책연구개발 사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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