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꼬가와전기, 페루 프로비저 해수담수화 프로젝트용 컨트롤 시스템 수주

  • 2019-01-2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페루 수도 리마의 산타마리아 지구에 담수화 플랜트 건설
담수화 플랜트, 하수처리 플랜트, 배수관, 하수관, 해저관을 관리·통제하는 솔루션 공급


요꼬가와 일렉트릭 코퍼레이션(Yokogawa Electric Corporation, 이하 요꼬가와전기)이 요꼬가와 아메리카 두 술(Yokogawa América do Sul)의 페루 지사가 테니카스 데살리니자치온 데 아구아스 S.A(Técnicas de Desalinización de Aguas, S.A), 테아구아(Tedagua)로부터 담수화 플랜트 및 부대 시설용 컨트롤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테아구아는 리마 수도공사(Servicio de Agua Potable y Alcantarillado de Lima S.A., SEDAPAL)의 위탁을 받아 페루 수도 리마의 산타마리아 지구에 본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페루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비저(Provisur)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인 산타마리아 담수화 플랜트는 페루 최초의 역삼투 담수화 플랜트로서, 산타마리아 주민 10만명에게 일일 3만5000m3의 식수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총 길이가 260km에 이르는 배수·하수관, 일일 15,500m3를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 플랜트, 길이 780m의 중수 사출용 해저관도 함께 건설하고 있다. 중수의 일부는 관수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리마를 비롯한 페루 내 여러 해안 지역들은 사막 기후로 인해 일년 내내 비를 보기 힘들어 본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감이 남다른 상황이다.

요꼬가와전기는 센텀(CENTUMTM) VP 통합 생산 컨트롤 시스템과 스타돔(STARDOMTM) FCN-500 네트워크 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해 본 프로젝트의 담수화 플랜트, 하수처리 플랜트, 배수관, 하수관, 해저관을 관리·통제할 여러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센터 VP와 스타돔 FCN-500은 모두 요꼬가와전기의 OpreXTM 제어 및 안전시스템(OpreXTM Control and Safety System) 제품군에 속하는 솔루션이다.

요꼬가와 아메리카 두 술의 페루 지사는 엔지니어링과 커미셔닝(commissioning)을 포함해 본 프로젝트의 시스템 측면을 총괄할 예정이다. 요꼬가와전기는 2019년 4월에 솔루션을 인도할 계획이며, 담수화 플랜트는 2019년 6월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물과 위생의 지속가능한 관리 및 가용성 보장’은 국제연합 지속가능개발 회담(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Summit)이 채택한 17가지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하나이다.

세계 전역에서 물공급 및 수처리 시스템의 고가용성 확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요꼬가와전기는 오랜 노하우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물공급 및 수처리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일본 밖에서는 남아메리카를 비롯한 세계 전역의 환경을 보호하고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담수화 프로젝트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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