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7nm 기반 게이밍 그래픽 카드 공개

  • 2019-01-10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AMD 라데온™ VII, 향상된 메모리 및 메모리 대역폭
강력한 게이밍 성능, 콘텐츠 제작 애플리케이션 구동 성능

 
AMD는 세계 최초 7nm 기반 게이밍 그래픽 카드 AMD 라데온™ VII(AMD Radeon™ VII)를 공개했다. 최신 AAA 게임, e-스포츠, VR 타이틀 플레이는 물론, 3D 렌더링과 비디오 편집 등 고성능을 요하는 차세대 컴퓨팅 작업에 놀라운 성능과 경험을 제공하도록 제작됐다.
 
                                        

2세대 AMD 베가(Vega) 아키텍처 기반의 AMD 라데온 VII는 현재 AMD의 최상급 라인업인 RX 베가 64와 비교해 ▲2배 많아진 메모리 ▲2.1배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 ▲최대 평균 29% 향상된 게이밍 성능 ▲최대 36% 향상된 콘텐츠 제작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게이머들은 AMD 라데온 VII로 최고 해상도에서 맥시멈 세팅, 최상의 프레임 레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1080p, 울트라와이드 1440p, 4K 모니터에서 끊김 없고 빠른 HDR 게이밍을 즐길 수 있으며, 8K 모니터에서도 차세대 사진 및 비주얼 제작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MD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 총괄 매니저 스콧 허클만(Scott Herkelman) 부사장은 “AMD 라데온 VII는 AMD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그래픽카드”라며, “극상의 비주얼 품질을 요구하는 게이머, 제작자, PC 마니아들에게 타협 없는 성능과 보다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임 개발자 및 파트너와 AMD 라데온 VII

게임 개발자와 파트너사들은 이미 AMD 라데온 VII 그래픽카드가 제공하는 놀라운 성능과 경험을 도입하고 있다.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2세대 스레드리퍼™ 에디션(Alienware Area-51 2nd Generation Threadripper™ Edition)은 이제 2세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 VII 그래픽카드를 도입해 4K 환경에서 우수한 게이밍 성능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e스포츠 프로게임단 프나틱(Fnatic) 역시 AMD 라데온 VII 그래픽카드를 훈련 및 실전용 게이밍 PC에 탑재해 활용할 전망이다.
 
더불어 유비소프트(Ubisoft)도 AMD 라데온 기술을 자사의 AAA 블록버스터 게임 톰 클랜시의 디비전® 2(Tom Clancy's The Division® 2)에 적용할 예정이다. 디비전 2는 게이머들이 요구하는 향상된 다이렉트X® 12(DirectX® 12) 및 AMD 라데온 프리싱크™2 HDR(AMD Radeon FreeSync™ 2 HDR) 기술을 지원하고, 셰이더 인트린식(shader intrinsics), RPM(Rapid Packed Math), 비동기식 컴퓨팅(asynchronous compute) 등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최신 기술도 지원한다.
 
매시브 엔터테인먼트(Massive Entertainment) 데이비드 폴펠트(David Polfedt) 매니징 디렉터는 “자사는 차세대 AMD 라데온 그래픽의 특징을 새로운 디비전 시리즈에 적용할 수 있도록 AMD와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디비전 2는 라데온 VII 그래픽카드로 보다 부드러우면서도 놀라우리만큼 생생한 4K 해상도의 화면을 구현해, 게이머들이 붕괴 직전의 워싱턴 D.C.를 구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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