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5G 기술 혁신 부문 카트렌 상 수상

  • 2018-12-1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5G 스몰 셀 기술과 대규모 MIMO 시스템 분야에서 혁신 인정받아
5G용 전력 소비 절감으로 네트워크 사업자에 비용 절감 효과 제공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는 자사와 EAST 컨소시엄 파트너가 함께 카트렌(CATRENE)이 주관하는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카트렌은 유럽 나노전자공학 부문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 연구 연합으로, 이번에 노키아(Nokia)와 베시(Besi), 안테베르타(Anteverta), 브루코(Bruco), 델프트 공대, 에인트호번 공대, TNO 등이 수상했다. EAST 컨소시엄은 5G 모바일 통신 네트워크 출시를 지원할 고도로 통합된 에너지 및 비용 효율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마크 토미센(Mark Tomesen) NXP R&D 및 혁신 사업부 시니어 디렉터(senior director)는 “EAST 컨소시엄은 다른 대역에서 원치 않는 신호를 생성하지 않으면서, 5G 송수신기를 여러 대역으로 전환하는 혁신적 개념을 개발했다. 이 개념은 필터 구성 요소와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수신기 차원에서 보면 고도로 효율적인 안테나 개념이 개발되어 더욱 강력한 신호로 5G 대역간 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송신기 차원에서는 비용 부담이 큰 필터와 전환 개념이 해소되었다”고 말했다.
 
플로리언 피비(Florian Pivit) 노키아 벨 연구소 소장 겸 EAST 프로젝트 작업 총괄은 “노키아 벨 연구소(Nokia Bell Labs)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파트너사들이 협력해 다양한 방면에서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한층 더 작고 에너지 효율적인 5G 소형 셀과 미래의 대규모 MIMO 시스템을 위한 첨단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러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노키아에 있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념을 대거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EAST 프로젝트는 유럽 아이네아스 산업 협회(AENEAS Industry Association)가 관리하는 유레카 클러스터(EUREKA Cluster)인 카트렌 프로그램 하에서 3년 반 동안 진행되었다. EAST는 한층 에너지 효율적인 개념으로 전력 효율 문제를 해결한다. 전력 효율을 개선해5G의 환경 영향을 줄이고 5G를 배포하는 통신 사업자에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준다.
 
CATRENE 혁신상 시상은 2018년 11월 21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EFECS(European Forum for Electronic and Components and Systems)에서 진행되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홈페이지 보기
  •  트위터 보기
  •  유투브 보기
  • 100자평 쓰기
  • 로그인

태그 검색
본문 검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