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특허] SiC 파워반도체 양산 기술 확보가 가장 큰 경쟁력

  • 2018-12-04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 예스파워테크닉스


2020년 월 2,000매 양산을 목표

예스파워테크닉스(대표 김도하)는 차세대 파워반도체 글로벌리더를 표방하는 기업이다.

최초의 SiC 파워반도체 전문 IDM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였다. 이 업체가 이렇게 포부를 갖게 된 배경에는 파워반도체가 다품종 생산의 메모리반도체 대비 절대강자 없는 구조가 존재한다. 국내 파워 반도체 분야는 경쟁력이 취약하다. 전 세계 약 344억 달러의 시장 규모로 다품종 생산 품목인 파워반도체는 해외기업이 선도하고 있다.

특히 SiC 파워반도체는 기존 Si 대비 우수한 특성으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SiC 파워반도체 핵심 사업 분야는 고전압 대전류 영역의 고부가가치 공공부분이다. 기존 Si 반도체 대비 SiC 반도체는 고온안정성에서 3배의 넓은 에너지밴드와 낮은 저항과 고속 동작(내전압 10배 향상, 고주파 10배) 특성을 지녔다.

향후 SiC 파워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29% 이상의 고성장이 전망된다. SiC 차세대 파워반도체는 xEV 사업을 중심으로 2020년경 대폭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Q. 삼성, SK 등 대기업이 파워반도체 사업화 하지 않는 이유는.
A.
파워 반도체 시장은 다품종 시장 특성으로 다양한 수요 대응이 가능한 중소기업에 유리한 구조이다. 중소, 중견기업 성장이 가능한 분야인 이유는 아날로그반도체 특성과 소량 다품종 생산이 필요한 분야이므로 대기업 모델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 대기업의 경우, 사업를 포기하는 등 국내 IDM의 진출도 어려운 상황이여서 기업 간 협력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Q. 예스파워테크닉스가 국내 최초 양산 가능한 배경은.
A.
차세대 SiC 경쟁기술 확보 전략을 바탕으로 R&D 및 양산/공정 안정화 노하우를 확보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포항 NINT 4인치 SiC Fab과 독자 공정 & 신제품(Diode & MOSFET) 개발, 양산 수율 확보 경험이 자산이다. KERI & 현대차와 상호 기술 교류를 통한 차세대 SiC 선행 기술 연구, 개발 수행 경험 등 다수의 연구 개발 경험을 지니고 있다.

Q. 공급처 확보 현황(Target 시장) 및 2018년도 사업 계획은.
A.
소자사업, 장치사업, 부품소재사업 등 3개 분야의 로드맵 구축을 통한 매출 다변화 & 고도화가 핵심이다. 중장기 전략은 세트/시스템 업체를 대상으로 지속 F/U 및 Design In을 진행하고 단기 전략은 샘플 프로모션을 통한 국내외 대리점 및 모듈 업체를 공략할 계획이다.

Q. 경쟁사 대비 우위전략 및 기술수준과 향후 계획은.
A.
국내 최초, 세계 3번째로 SiC MOSFET 양산화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0년 월 2,000매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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