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특허] ‘아이가 먼저 찾는 양치질’ 증강 현실로 구현한 스마트칫솔

  • 2018-12-04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 키튼플래닛


브러쉬몬스터 모션센서로 아이의 양치동작 인식

키튼플래닛(대표 최종호)의 브러쉬몬스터(www.brushmon.com)는 세계 최초로 AR 기술을 양치 교육에 적용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이 마법거울이 되어 아이들이 자신의 얼굴에 나타나는 양치 가이드를 따라 쉽고 즐겁게 올바른 양치법을 배울 수 있는 신개념 양치 교육서비스 및 스마트칫솔이다.

스마트폰의 전면카메라가 실시간으로 아이의 눈, 코, 입을 기준으로 치아 위치를 트래킹하고 얼굴 위에 증강현실 칫솔이 양치를 해야 할 위치와 방법을 직관적으로 보여줘, 아이가 가이드에 따라 직접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블루투스 기술로 앱과 쉽게 연동되는 브러쉬몬스터 스마트 칫솔은 탑재된 모션센서로 아이의 양치동작을 인식하고 행동을 분석해 16개의 치아영역 내 양치 결과를 덴탈리포트로 알려준다.



아이의 부모는 제공되는 덴탈리포트를 통해 아이가 양치질을 제대로 했는지를 기존에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 보다 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양치 습관을 잡아주면서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수 있다.

아이들은 양치 가이드를 따라 양치를 완료하게 되면 캐릭터를 구출해 낼 수 있고 캐릭터 스티커를 받는다. 또한 획득한 캐릭터 스티커와 함께 셀피도 찍을 수 있다. 괴물은 하루에 1개, 별은 최대 3개까지 모을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치즈, 체리, 소다 몬스터가 등장한다.

브러쉬몬스터 앱은 현재 137개국의 안드로이드, iOS 마켓에 출시된 상태다. 출시 후 구글플레이 내 양치 앱 200여 개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모바일어워드 2018에도 선정되었다.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칫솔은 국내를 비롯해 해외 8개국에 수출 중이다.

‘브러쉬몬스터’를 서비스하는 최종호 키튼플래닛 대표는 “양치는 어른도 귀찮고 재미없는데 공간 지각력과 조작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더 어려운 일”이라며 “IT 기술을 통해 아이에게 양치질도 재미있고 즐거울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잘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고 서비스 개발 이유를 설명했다

2017년 4월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에서 독립한 스타트업 키튼플래닛은 양치를 놀이로 바꾼 애플리케이션(앱)과 스마트칫솔 ‘브러쉬몬스터’를 개발했다. 선 사용자 피드백을 담은 브러쉬몬스터 프로토타입 개발하였다. 이후 3개월간 유저 테스트를 수행, 테스트 결과를 서비스와 제품에 적극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이를 바탕으로 양치앱 ‘브러쉬몬스터’를 선 출시 후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 오랄비, 필립스, 디즈니 등 200여 개의 양치앱을 재치고 1위가 되었다. 제품 양산을 위한 완제품 개발에 더 집중한 결과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 443%의 펀딩 성공으로 시장성을 검증받았고 브러쉬몬스터 스마트 칫솔의 제품 양산을 시작하여 2018년 3월 성공적으로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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