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 디지털 공격 방어하는 최적의 네트워크 보안 전략 제시

  • 2018-10-11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기업의 96%, 최소 1번의 심각한 익스플로잇 공격 경험
각 보안 요소들을 통합한 보안 패브릭 구축해야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는 글로벌 위협 전망 및 시급한 보안 과제를 짚어보고, 기업들이 보안 운영을 자동화하고 점차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공격 면을 지능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을 방한한 포티넷 글로벌 보안 전략가인 데릭 맨키(Derek Manky)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익스플로잇을 악용하는 방법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빨라지고 있다. 또한, 공격자들이 확장되고 있는 공격 면을 대상으로 삼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공격 방법론을 더욱 진화시켜 공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사이버 공격자들의 공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공격자들이 그들의 툴 세트를 자동화하고, 잘 알려진 익스플로잇의 변종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그들은 희생양을 찾기 위해 다수를 공략하는 접근보다는 보다 정확하게 타깃을 선별하고 있다. 기업들은 공격자들의 이 같은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보안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화된 통합 방어 체계를 활용하여 빠른 공격 속도 및 확대된 공격 규모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성능 행동 기반 탐지 기법을 활용해야 하며,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통찰력을 통해 중요한 취약점을 패치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경우, 아파치 스트러츠(CVE-2017-5638), 오라클 웹로직 서버(CVE-2017-10271, CVE-2017-3506), 이전 IIS 6.0 웹 서버(CVE-2017-7269)를 실행하는 엔터프라이즈 웹 시스템 내 알려진 취약점을 겨냥한 익스플로잇과 자바스크립트 기반 크립토재킹이 가장 많이 보고되었다. 그 다음으로 D-링크(D-Link) 및 링크시스(Linksys) 기기의 취약점을 악용한 익스플로잇이 보고되었다. 패스워드 도용 멀웨어, 윈도우 기반 백도어, 알려진 Microsoft Office 익스플로잇(CVE 2017-11882)을 활용한 멀웨어도 보고되었다.

또한, 수년간 지속되어온Gh0st.RAT 봇넷(botnet)이 여전히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이번 보고서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CVE 목록에 게시된 103,786 개의 취약점 중 5,898건(단 5.7 %)만이 실제 타깃으로 활용되었다. 이 5.7%에는 위에 설명한 잘 알려진 익스플로잇이 포함되어 있다. 공격자들은 알려진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손쉬운 대상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있으며, 이러한 취약점을 적시에 해결하지 않으면 조직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포티넷은 기존의 보안 장비들이 서로 연결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대응하여 클라우드, IoT, 원격 기기와 같이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기업들의 네트워크 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오늘날의 동적인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자동화된 통합 보안 프레임워크로, 디지털 비즈니스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평가는 물론, 광범위한 가시성, 지능적 위협에 대한 통합 탐지, 자동화된 대응을 지원한다.

포티넷코리아의 조원균 대표는 “이번 글로벌 보안 전망이 시사하는 것과 같이, 기업들이 확장된 공격 면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각 보안 요소들을 통합한 보안 패브릭을 구축해야 한다. 이 접근법은 실행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신속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오늘날의 다중-벡터 익스플로잇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동화된 치료 방법이기 때문이다”라며 “포티넷코리아는 보안 패브릭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IoT부터 클라우드까지 네트워크의 모든 지점에 매끄러운 보호와 실천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위협 트렌드 속에서 최적의 보안 전략을 제시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벤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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