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과학 TV]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기술의 모든 것 보여주다

  • 2018-07-05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Infineon Automotive Conference 2018 행사 개최
올 처음으로 연 전문 행사, 700여 명 몰려 다양한 솔루션 체험


세계 차량용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Infineon)이 지난 3일, 최신 오토모티브 솔루션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Infineon Automotive Conference 2018’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자동차 업계에서 40년 이상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용 반도체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인피니언(Infineon)의 오토모티브 행사에는 약 700여 명의 고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인피니언은 센서, 마이크로컨트롤러, 전력반도체로 구성된 균형 잡힌 차량용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시장의 주요 트렌드인 ADAS/자율주행, CO2 감축, 커넥티비티와 보안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인피니언 코리아 이승수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피니언 CMO(Chief Marketing Officer) 헬무트 가젤(Helmut Gassel) 박사가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 안톤 뮬러(Anton Mueller)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실현하는 반도체 솔루션’에 대해 기조 강연했다. 이어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선우명호 교수는 ‘반도체가 미래자동차를 움직인다’라는 주제로 2030년 이후의 미래자동차 기술에 대해 소개했고 인피니언 OEM 비즈니스 총괄 디렉터 포이쇼프 클라우스(Preuschoff Claus)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역설했다. 
 

오후에는 총 4개의 트랙 세션으로 나눠 보다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인피니언은 컨퍼런스를 ▲자율주행 ▲기능안전과 보안  ▲친환경 자동차 ▲차세대 전장 시스템 등으로 구분하여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다음은 이날 컨퍼런스와 함께 데모 전시된 인피니언의 주요 제품을 소개한 내용을 화보로 꾸몄다. 전시는 크게 ▲자율주행 ▲보안 카 네트워크 ▲그린카 ▲모터 컨트롤 ▲스마트 전력 분배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SoC 엔진 쿨링팬 제어
SoC(MCU, 레귤레이터, LIN, OP앰프, 게이트 드라이버) 3상 BLDC 모터제어 솔루션은 시스템 기대 수명을 향상시키며 소음을 줄인다. 소비전력 및 중량 감소에 따른 연비 효율을 개선하고 부품수 최소화, ECU 크기를 축소시켰다. 시스템 원가 절감 및 신뢰성을 높였다. 

 

CoolSiC MOSFET를 적용한 HybridPACK Drive
SiC MOSFET를 적용한 오토모티브 SIC 모듈은 3상 하프브릿지 모듈로 IGBT 대비 2배의 전력 밀도를 나타낸다. 자동차 메인 인버터나 HV DC-DC에 적용하여 효율 증가에 따른 전기차 운행 거리 증가와 전력 밀도 증가에 따른 모듈 소형화를 이뤄냈다. 현장에는 6인치 SiC 웨이퍼 데모를 전시했다. 

 
양면 냉각 파워모듈
양면 냉각 파워모듈(Double Side Cooled Module)은 양면 냉각에 의한 뛰어난 열방출 능력을 지녔으며 낮은 부유 인덕턴스와 시스템 솔더가 없는 구조를 채택함으로써 모듈의 신뢰성을 높였다. 주로 xEV 구동용 인버터 및 회생 시스템이나 10~30KW 급의 모터 구동 시스템에 적용하여 높은 전류 밀도의 인버터 디자인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xEV용 게이트 드라이버 EiceDRIVER
AURIX와 호환 가능한 평가키트로 Eice Sense와 Boost IC의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SPI 통신 데모를 지원하며 하프 브릿지 구조이다. 고압부분의 측정이 편리해 스위칭 시험에 용이하다. 

 
차량용 CAN FD 통신
인피니언은 행사장에서 기존의 CAN 통신과 차량용 CAN FD(Flexible Data Rate) 통신의 속도를 비교하는 데모를 보여줬다. 데모에는 AURIX TriBoard TC297과 CAN FD 트랜시버, 카메라 인터페이스 모듈이 사용되었다. CAN FD 통신은 자동차 전반에 걸친 CAN 통신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보다 빠른 전송 속도로 같은 시간 내에 보다 많은 정보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ARGUS IDPS, 침입 방지 및 예방 시스템
ARGUS와 인피니언의 공동 솔루션은 자동차 사이버 해커들이 자동차 해킹에 성공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ARGUS IDPS(Intrusion Detection and Prevention System)에서 모든 수신 CAN 메시지는 IDPS 메시지 큐로 이동한다. 롤 엔진은 다양한 관련 규칙에 따라 모든 메시지를 처리하며 인터넷을 통해 안전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ARGUS는 보안 도메인에서 이미 검증된 솔루션으로 차량 CAN 버스 및 이더넷 통신을 효율적인 보호하고 롤 엔진의 동적 구성이 가능하다. 인피니언의 AURIX 멀티코어 마이크로컨트롤러는 검증된 고성능의 안전한 보안 차량용 MCU이다. 로우엔드부터 하이엔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하며 안전 또는 보안 사고를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보행자 보호 시스템
인피니언 압력 센서를 이용한 보행자 보호(Pedestrian Protection) 시스템은 보행자와 충돌 감지시 자동차 후드를 들어 올려 보행자와 엔진룸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보행자 보호 장치이다. 보행자 보호 시스템과 전방 충돌 감지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보행자 보호와 글로벌 NCAP에 대응할 수도 있다. 

 
1D MEMS 미러를 이용한 LiDAR
인피니언의 1D MEMS 미러를 이용한 Solid state LiDAR는 송출된 레이저로부터 목표물과 반사된 시간을 측정하여 목표물과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한다. 넓은 시야각 확보와 높은 해상도 분해능을 위해 높은 신뢰성의 1D MEMS 미러(Mirror)를 사용했다. 기계식 움직임이 없는 레이저 스캐닝 방식이다. 관계자는 자율주행차 레벨3/4 등급의 오토모티브 LiDAR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AURIX 2G 77GHz 차량용 레이더 시스템
차량용 레이더는 자율주행 차량 구현에 핵심 요소이며 긴급 제동장치 구현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인피니언 77GHz 레이더 MMIC와 AURIX 2G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차량용 레이더 모듈을 구현했다. 차량 주행시 앞 차량과의 거리와 상대 속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가속과 감속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주행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77GHz~80GHz 대역폭에 3채널 Tx, 4채널 Rx가 가능하고 Ramp 시그널 제너레이터와 메모리 내장, eWLB 패키지로 제공된다. 

 
3D 카메라를 이용한 실내감지 시스템
인피니언 3D 이미지 센서는 ToF 기술이 사용되었다. 이를 적용한 3D 카메라는 변조시킨 적외선을 송신하여 물체에서 반사된 신호를 수신함으로써 물체와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정확도가 높은 3D 데이터를 출력하며 한 개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여 온도 변화나 진동에 의한 틀어짐이 없고, 최소한의 캘리브레이션만 필요하다. 운전자의 시선을 바꾸지 않고 동작 인식을 구현하여 강종 장치들을 제어할 수 있다. 

 
3D 자기 측정센서
X축, Y축, Z축 자기장 측정과 온도 측정이 가능한 인피니언의 3축 홀 센서는 낮은 소비전류(대기시 7nA)와 웨이크업 기능, 12비트 분해능의 I2C통신이 가능하다. 자동차용 스위치나 멀티펑션 스위치, 기어변속 위치 감지 센서에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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