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차량용 초소형 강압 DC/DC 컨버터 개발

  • 2018-06-26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소형 고효율 고신뢰성 센서 및 카메라 등 안전운전 지원 모듈에 기여

로옴(ROHM) 주식회사는 ADAS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의 센서 및 카메라, 레이더 등, 소형화와 저전력화, 고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자동차의 안전 운전 지원 모듈용으로 차량용 세컨더리 강압 DC/DC 컨버터를 출시했다.  



「BD9S 시리즈」는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는 기능을 탑재한 소형 고효율의 차량용 전원 IC다.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출력전압 감시 기능과 기동 시 turn-on 시간 조정 기능(시퀀스 제어)으로, 마이컴이나 시스템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시스템의 한차원 높은 고신뢰성에 기여한다.

또한, 소형 스페이스 절약 면에서는, 업계 최소 수준의 크기(2mm×2mm와 3mm×3mm) 제품을 최대 4.0A까지의 출력전류에 따라 폭넓게 라인업했다. 고효율 동작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 (입력전압 3.6V, 출력전압 1.8V 시 90%)의 전력 변환 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주파수 고정의 전류 모드 제어로 2.2MHz의 고주파 동작을 실행하므로, AM 라디오 대역 비간섭과 주변 부품의 소형화를 실현한다. 이에 따라, 안전 운전 지원 모듈의 소형화, 저전력화에도 기여한다.
 
자동차 경량화와 디자인성 향상 위해 모듈의 소형화가 요구

최근, 자동차의 사고 방지 대책 및 자동 운전화가 진행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요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센서 및 카메라 모듈의 탑재수를 비롯하여, 탑재 부품수와 소비전력도 증가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동차의 경량화와 디자인성 향상을 위해 모듈의 소형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센서 및 카메라 모듈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원 IC에 있어서는, LDO에 비해 고효율이며 대전류 공급이 가능한 DC/DC 컨버터의 채용이 증가함에 따라, 소형 • 스페이스 절약화, 시리즈 전개 및 외장 부품수 삭감을 통한 사용의 편리성 등이 요구되고 있다.

로옴은 이들 전원 IC에 대한 요구 특성에 대해, 일관 생산 체제를 통해 장기간에 걸쳐 축적해온 설계 • 제조 기술을 구사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실현하여, 앞으로의 트랜드인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전원 IC를 개발했다.





출력전압 감시 기능과 시퀀스 제어를 통해, 시스템의 한차원 높은 고신뢰성에 기여

스스로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는지를 시스템과 공유하기 위한 출력전압 감시 기능 (Power Good 기능)과 기동 시의 turn-on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정 동작 및 전원 IC의 확장에 사용하기 위한 시퀀스 제어를 탑재했다. 다양한 시스템과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시스템의 한차원 높은 고신뢰성에 기여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소형화, 고효율화 실현


소형, 스페이스 절약, 고효율 동작이 요구되는 차량용 세컨더리 강압 DC/DC 컨버터에 있어서, 업계 최소 수준인 2mm×2mm를 실현했다. 고효율 동작에서는 기능이 동등한 제품 중에서 업계 최고 수준 (입력전압 3.6V, 출력전압 1.8V시 90%)의 전력 변환 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피드백 루프 제어 방식으로 주파수 변동이 없는 전류 모드를 채용하여, 상시 2.2MHz로 스위칭 동작함으로써 주변 부품을 소형화함과 동시에, AM 라디오 대역 (1.84MHz Max.)에 대한 간섭이 없다. 이러한 우수한 기본 성능을 바탕으로 안전 운전 지원 모듈의 소형화 및 저전력화에 기여한다.

초소형 제품으로 0.6A에서 4.0A까지의 폭넓은 출력전류 대응품을 라인업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시스템 변경이나 모델의 최적화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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