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유명 엔지니어, 이번엔 협업 로봇 대명사 쿠카 찾아간다

  • 2018-05-25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쿠카 기술센터 찾아, 인간과 로봇이 협동하면서 제공할 혜택 다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와 함께 수상 경력이 있는 마우저의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제너레이션 로봇’(Generation Robot)의 두 번째 방송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 이마하라는 독일의 아우크스부르크에 있는 KUKA의 개발 및 기술 센터를 방문한다. 엔지니어들이 생산 공장부터 병원 진료실에서 근무하는 로봇을 설계하는 곳이다. 이마하라는 인간과 로봇의 협동이 어떤 의미를 갖고, 인간은 이러한 상호작용에서 어떤 혜택을 누릴지 확인한다. 이번 시리즈도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인텔(Intel®),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몰렉스(Molex)가 후원한다.
 
로봇이 중요한 생산 주체로 발전하고 모든 유형의 산업에서 인간과 함께 일하기 시작하면서 로봇이라는 기계를 둘러싸고 많은 걱정과 오해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이마하라는 로봇이 역할을 맡으면서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협동하면서 제공할 혜택, 그리고 결국 일자리가 사라질 것인가 등의 여러 철학적 주제를 다룬다. 또한 협동하는 로봇과 기존 산업용 로봇의 기능상 차이, AI(인공지능), 미래에서 협동하는 미래 로봇의 기계 학습 등 기술적 개념도 파헤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로봇이 우리의 미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다만,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협력하고 공존해 나갈 것인지는 명확하지가 않다"며, “이번 제너레이션 로봇 시리즈를 통해 마우저와 이마하라는 엔지니어의 생각을 분석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마하라는 “이번 시리즈는 '우리가 더 좋은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느냐'라는 기초적인 질문에서 벗어나 '우리가 더 좋은 로봇을 제작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질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인간의 역할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2015년 처음 시작한 협업을 통한 혁신 시리즈는 전자 부품 산업에서 가장 가시적이고 많이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수퍼히어로 기술의 실제 구현,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기술의 이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마우저는 협업을 통한 혁신 시리즈(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를 통해 전 세계에서 더 많은 혁신가들을 만나고 로봇이 인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집중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와 마우저의 협업을 통한 혁신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 사이트 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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