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마이크로, ㈜딥픽셀과 MOU 체결

  • 2018-05-16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 카메라파이 라이브, 비전 AI기술로 차별화된 라이브 앱으로 발돋움 기대

모바일 생방송 솔루션 카메라파이 라이브(CameraFi Live) 개발사인 ㈜볼트마이크로(대표 김성일)는 컴퓨터 비전과 머신 러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딥픽셀(대표 이제훈)과 기술 업무협약(이하 ‘MOU’)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볼트마이크로는 이번 MOU로 카메라파이 라이브에 딥픽셀의 비전 AI 기술을 탑재하기 위한 기술 협력·연계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카메라파이 라이브’는 스트리머들이 스마트폰에서 클릭 몇 번으로 쉽게 방송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라이브 스트리밍 앱으로 지난달에 멀티플 샷 기능을 추가했다. 멀티플 샷은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한 효과를 내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터뷰, 토크쇼,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여기에 딥픽셀의 다양한 비전 AI 기술이 추가돼 얼굴을 인식하고 학습해 사람을 구분하고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볼트마이크로 김성일 대표이사는 “카메라파이 라이브는 다양한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모바일에 적용한 솔루션으로, 이번 MOU로 올해 7월 중 비전 AI 기술을 도입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딥픽셀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에 없는 차별화된 실시간 영상 분석과 편집 기능을 제공해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카메라파이 라이브’는 기존의 전문적인 PC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을 스마트폰에 구현해 이미지&웹 오버레이, 모션 그래픽과 같은 실시간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앱은 보다 전문적인 방송이 가능한 라이브 스트리밍 앱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매일 평균 18,000여 건의 방송이 카메라파이 라이브를 통해 방송되며, 올해 5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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