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COSSIM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 발표 참여

  • 2018-04-11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시스템 설계 생산성을 높일 것
깃허브(GitHub) 커뮤니티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


반도체 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클라우드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뿐만 아니라 네트워킹과 CPS(Cyber Physical Systems: 사이버 물리 시스템)를 통합 형식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기반 프레임워크 발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획기적인 COSSIM 프레임워크(‘새로움, 포괄성, 초고속, 보안성 갖춘 CPS 시뮬레이터’)는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재정 지원 아래 밀라노 공과 대학(Politecnico di Milano), TSI(Telecommunication Systems Institute), 시네릭시스(Synelixis)와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어 개발됐으며, 사물의 영상과 이미지를 감지하는 첨단 클라이언트-서버 비주얼 서치(Visual Search) 기술로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COSSIM은 종합 공정 시스템 시뮬레이터를 혁신적인 네트워크 시뮬레이터와 통합한 최신 오픈 소스 기반의 프레임워크이다. 또한, 첨단 전력 소모 및 보안 측정 모델이 개발되어 엔드 프레임워크에 바로 적용되었다. COSSIM은 고성능 병렬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이기에 시뮬레이터가 빠르고 정확하게 더 많은CPS 상황을 보고하게 해준다. COSSIM 프레임워크는 ST의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해 효율적인 하드웨어 가속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다.

IEEE(미국 전기 전자 학회) 선임 회원이자 ST 수석 엔지니어이자 기술 부문 임원인 다닐로 포(Danilo Pau)는 “특히, 사물인터넷 시장에서는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의 기능이 시급해졌다. 강력한 CPS 및 클라우드 시뮬레이터를 적용하면 기존의 방법을 사용할 때에 비해 시뮬레이팅 및 코시뮬레이팅에서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여 이러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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